정작 평가원은 아무생각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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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 수험생이니까 난이도 선지배치 준킬러 킬러 배분 선택과목 편차 이런거 고려하고
평가원 성선설 믿으면서 수능날에는 정상화 될꺼야 하면서 기도하지만
정작 출제하는 교수들은 그냥 이의제기 안나오게 문제만 출제하고 빨리 교수들끼리 모여서 족구나 할 생각밖에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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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 개레전드 뒷통수라던데 평가원 성선설 안믿어..
교수들은 그냥 족구가 하고싶다
미적 내는 교수들은 100% 악의 있다고 본다 ㅋㅋ
평가원 항상 지좆대로 내는데 뭐 ㅋㅋ
변별할 능력 있으면서 귀찮은지 멋대로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