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추합 추정 "347661 유소년" 자료 기준

수고하십니다ㅜㅜ화이팅!!!

님의 오류(그저 저의 생각입니다.).....샘플39명의 합격은 33, 불합격6명에서 님의 시뮬에서는 33/39= 84.6%가 아닌 불합격자중 5명은
설대 미지원자수이기 때문에 불변수로해야하며 그 구간에서 설대%는 33/34=97%가 아닐런지요?

맞습니다 6명중 5명이 성글경,서강경 등의 잔류자이며 실제 불합은 한명입니다

유소년 자료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가 없군요. 저의 방법은 잘못되지 않았는데, 자료의 의미를 잘 몰라서 틀릴 수 있겠네요. 잘 정리해 주시지요. 정직한 자료만 좀 모이면 매우 쉬운 문제가 됩니다.

설대응시자와 설대미응시자를 구분해서 설대 합격률을 따로 계산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미지원자수 포함입니까? 성글경이 포함되어 있나요??

성글경 5명 포함

다행입니다.

연경제, 고경도 예상해 주실 수 있나요?

자료가 있으시면 같은 방법으로 해 보시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이구간 만큼의 님의 시뮬에서의 오류(?죄송)는 미지원자(성글경은 6번인가가 대기1번였듯하며,서강경은 표본미비로 1명)7명+3(0.97%)에서
서강대 표본미비숫자를 의치한 나군탈락자 합2명추정 12명정도 일듯하며 또한 이후의 %적용은 표본에서 보듯이 1-100, 101-200에서는 큰 차이을 보이고 있지를 않네요
다만 200번까지에서 성글경들 대기자 67명의 변수와 서강경의 괴수에 의한 추론이 유도되어야 할 듯 하다는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합격률을 84.6%로 하는 것이 맞군요. 저의 엣셀 방법이 맞습니다. 97%로 하면, 표본에서 나온 미응시자 샘플 비율을 산정해 주지 못하는 오류가 발생됩니다.

그래서 지금 올린 추산이 맞습니다.

저의 생각은 우선 성글경만의 집단 표본을 볼때 구간별 존재수가 일정치 않았었습니다.
예를들어 140번앞에서 글경39(글경대기자9번)번이 있었습니다.나머지 30여명이 200내에서 존재합니다.
구간별로 세분해서 접근을 해야지 퉁치면 좀 골란할 듯 한데요.
서강경 문제도 존재하는데 표본에서는 서강경이 200뒷쪽부터 우루르 나오기 때문 표본데로 가도 될성은 싶겠다 하구요.

이 답은 "연세"님의 질문을 잘못 이해한 답이 군요. 님의 질문은 원자료의 오류를 지적하시는 것 같은 데, 저는 제목에서와 같이 "유소년"님의 표본자료를 근거한 것입니다. 혹, 더 좋은 자료가 있으시면 제공하시면 재계산해보도록 하지요.

표본의 fact 자체의 오류는 없었다고 보고요. 사실 fact의 미존재로 가공된 시뮬로 fact에 보다 편리하게 근접해보러는 행위가 아닐런지요.
해서 시뮬로는 보다 더 근접할 수 없는 표본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요. 표본은 노가다로 무척이나 수고해주신 분이 있었는데 기억이 좀........죄송합니다.

헐크ㅣ 무섭다 ㅠ

제가 님의 산출방식을 이해한 것이 맞다면,

불합격자보다 합격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표본제공에 응하기 때문에 구간별 합격률은 조금 낙관적임을 감안해야할 거 같아요,,

본디 최초합구간까지의 합격률이 더 높을것이 일반적이나 올해에는 설대식과 연대식의 차이가 좀 크기때문에 마냥 그렇지도 않긴 하군요.

유소년님의 표본으로 설대합격률

최초합 97%
1-100 55%
101-150 71%
151-200 61%

표본에서 제시된 구간 합격률로 했을시 4차까지 추정값이 저 역시도 추합170명안팍으로 예상해봅니다.
200명돌파관건은 1-100번구간의 표본이 많이 검수되어 합격률을 올리는 일 일듯하네요.

긍정적인 것은 최초합 97%가 1-100 구간에서 55%까지로 주저 앉지는 않을 것이란 기대감이 크네요.
점수대가 있으니 적어도 아래 71%보다는 큰 값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해보네요.
(설마하니 이 구간이 설사과대 630점부근이라면 내가 환장하고 미처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