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수능만점 · 1303428 · 8시간 전 · MS 2024

    ㄹㅇ 그런거보면 답답하긴함

  • [네모의 꿈] · 680876 · 8시간 전 · MS 2016

    흑흑흑흑
  • Linus_ · 1238024 · 8시간 전 · MS 2023

    학문적 사고에 적합하되, 수능에 적합하지 않은 인재라고 생각함.

  • [네모의 꿈] · 680876 · 8시간 전 · MS 2016

    학문적 사고도 아는게 있어야 하등가말등가 하지
    수학으로 치면 함수의 연속 4점도 못풀면서 극한을 엄밀히 이해하려고 하는 일은 저는 못보겠은

    '아님 말고'긴 해요
  • Linus_ · 1238024 · 8시간 전 · MS 2023

    '아는게 있어야' 에서 아는걸 쌓는 가장 기초적인 과정이 why를 던지면서 스스로 이해하는거라 생각함. 특히 문과는.

    아 물론, 수능 단계에서는 그냥 닥치고 외우는게 맞음 ㅇㅇ

  • 아무거또 · 613724 · 7시간 전 · MS 2015

    누군가가 공부는 이해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해놔서 그런듯요.
    하지만 이해만 하고 암기를 하지 않으면 배우지 않은것이나 다를 바가 없기에;;;
    노베 학생 중에 하나가 저런 생각으로 중고등을 쭉 보내와서 중등 어휘부터 하나씩 강제로 암기시키느라 고생했죠.

  • [네모의 꿈] · 680876 · 6시간 전 · MS 2016

    교육에 독을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