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 80년 후에 죽기 직전에 어떨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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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인생이 부질 없다?
어차피 다 잃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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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때문인가….저는 너무 차이가 크네요… 물론 6모때 마킹도 실수하고 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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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도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많고 아무리 열심히해도 성과가 크게 안보이니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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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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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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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다 무섭다... 다 개쳐올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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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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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2 3개 틀리는게 정배인듯 수능 땐 1개 이하로 틀려야하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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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빼고 하루에 한번씻는사람의 비율이 65%가 안되는게 대다수임 물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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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하사십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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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의긍지를지켯을때로돌아가고시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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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 손을 떠났는데 합격하면 좋겠다~ 이러면서 수능공부도 면접공부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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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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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해원을맞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ㄴㄴ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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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육수는 글러먹은거같고 이페이스그대로 칠수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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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좋은 인생인듯 노력 안해도 다 가진 사람도 있겠지만 노력으로 내가 원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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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암살 작전이 아니다, 이 말 많이 들어봤죠 마음을 꽁꽁 숨기면 진전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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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고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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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50 50 딱 대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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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웃긴점 3
거기만 가면 강의실 내에서 다툼 발생시 즉시 강제퇴원 안내문 붙어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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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 와서 2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위해 돌아봐~
솔직히 이미 미련 없긴해요
죽을땐 죽어도 화려하게 죽자는 마인드로 오르비에 햄버거 400개 뿌리고 갈듯
지금은 어떠세요
나안죽었어
그럼죽어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겁나 간절할 듯
어르신 술드셧죠ㅋㅋㅋ
?? 저 현역인디
짭이었네..
아 머야 짭이네
어케먹름?
냉동
엄마랑 오랜 시간 떨어져 지냈던 어린애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음
특이점 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