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문고수분들 이거 가능?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30668
그 우영호쌤 코어 자료분석 특강에 보면
실질cdp증가율 +물가상승률 하면 명목gdp증가율 나오잖음
그럼 이거 똑같이 사문 도표 유부노파트에 유소년 부양비 뭐 이런거에 적용이 가능함???
적중예감 풀다가 혹시 되나 싶어서 해봤는데 될거같아서 질문드립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9
-
ㅇㄴㅊ 1 0
-
사실 내 정체는 따로 있음 3 0
바로 여초딩인 것임
-
할 게 너무 ㅜㅜ 많름 걍 과외가마음은 더편햐서 좋음
-
롤대남이 되지 않으면 4 0
일단 남자들끼리 친해지는 능력의 30퍼 정도는 까먹고 들어감 근데 난 아무리 롤...
-
메루토~ 4 1
녹아버렷~
-
수학 궁금한거 2 0
기본 개념+ 기출로 1이 댐? (실전개념 강의 안듣, 엔제 자유)
-
본인 설명 잘한다는 근거 3 0
메디컬, 스카이생도 이해 못시키는거 이해시킴
-
개학을앞두고오르비하는고딩 3 0
입갤
-
근데 저보다 나이많으신분이 3 0
여기 계신다고요? ㄹㅇ? 저 00인데
-
바로 접니다
-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 14 0
-
내일이 내 계좌 나락가는날인가 4 0
아
-
이번 학기 팀플 수업 없다 3 0
습박 이거지에 ㅋㅋ
-
경북대 1학년으로입학 0 0
하신분들중에 혹시 시간표 어떤거 들으시나요??
-
아니 글쓰면 14 1
봇 두명이 자꾸와서 댓글담 ㅡㅡ
-
나 개강함 3 2
super strong
-
개총 존나 싫었는데 6 0
일단 술집 뒤지게 시끄러워서 대화를 해도 뭐래는지 하나도 안들림
-
정법 교재 팔려고 하는데 0 0
정법하는 사람 없어서 중고가 싸네 ㅠㅠㅠㅠㅠㅠㅠ 올해 것도 엄청 올라와있음 다들 튄 건지
-
머리감을까 3 1
어때????? 너무 늦었나...
-
군휴학 전환 어케하는거지 8 1
통지서 나오면 전화걸어서 물어봐야지
-
저는 00년생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해력이 떨어진다거나 기억력이 떨어진다거나 그런건...
-
캔트비블루 노래 들으세요 1 0
안 들으면 님만 손해
-
여중생인데 반배정 망해서 12 0
급식 같이 먹을 친구가 없네요 하… 애매하게 친한 애들은 많은데 걔네한테라도 말...
-
성별이 어떻게되세여? 11 5
야이 시발
-
ㄹㅇ임
-
난 개강안함 4 1
휴학함
-
방굽습니다 2 0
-
나도 맞팔을 12 0
은테는 가야지!
-
개강해서 강의듣는건 좆같지 않은데 13 1
사람을 만나야 하는건 좀 많이 좆같음
-
series:맞팔구합니다 1 1
tag:잡담태그답니다 artist:사탐평화우정
-
왜벌써3월이지 9 1
-
나같은경우는 3 0
그렇다고할수있음
-
메이플자이 7 0
사고싶다
-
세뇌 2 0
통합과학을 해도 내신통과가 아니라 정시 통과라고 생각하니깐 더 재밌게 하게됨
-
스투가 뭐임 2 1
강대SII vs 스텝2
-
안가람 현우진 0 0
지금 뉴분감 거의 끝낸 상탠데 전과목 인강이 힘들어서 수학만 시대인재 안가람으로...
-
3월 17일 시행이라는데 날짜 맞춰서 오나요? 늦게온다면 며칠정도 늦게오나요?
-
하 11 1
술 마실까 말까
-
현역뉴비 맞팔구 4 1
옙
-
설평인척하는 3 1
치평인척하는 한평인척하는 약평인척하는 수평인척하는 연평인척하는 고평인척하는...
-
컴퓨터가 영어로 뭐임 2 2
순우리말이라 영어로 없나 약간 여유라는 단어가 영어로 없는 것처럼
-
개학이 혐오스러운 옵붕이들은 ㄱㅊ를 눌러보도록 할까. 5 9
일단나부터.
-
노베 기출 벅벅 vs 풀커리 1 0
국정원 끝냈고 한 지문에 몇시간씩 써보기도 하였지만 큰 깨달음을 얻은게 없음.....
-
굿나잇 3 0
모두들 잘 주무세용
-
봄동 ㅈㄴ맛있네 3 1
삼겹살에 먹으니깐 진짜 좆된다
-
진짜씨발죄다쳐커플이네 5 0
날씨좀풀리니까이바퀴벌레새끼들이
-
오르비 켜서 4 1
자퇴하고 서울대 갈수 있다고 말함
-
아직까지 동국대가 우세한 이유는 뭔가요..?
뭔말임? 설명좀해보삼
저는경제안해서
분모 증가율(실질gdp)에 분수 자체 증가율(물가상승률)을 더하면 분수 증가율(명목gdp)이 나오는데
이걸 똑같이 유소년 증가율 구할때 부양인구 증가율 알고 유소년 부양비 증가율 알면 유소년 증가율 알수 있을까? 라는 의문임
알수있을거같음
근데 증명은 못하겠네...
근데 경제 그 공식이 근삿값이라 사문은 그냥 원래 방법대로 푸는 게 낫지 않을까요 괜히 선지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음
윗댓 언급처럼 굳이 이 방법을 써서 사문 유부노 문제를 풀어야 할까 싶긴 한데(유부노 문제는 줄 수 있는 자료가 그때그때 너무 다양하게 달라져서요) 일단 결론은 내 드리겠습니다. 가능합니다.
편의상 명G를 N, 실G를 R, 물가지수를 D로 쓰겠습니다.
D = N/R 이므로, 양변에 실G를 곱해
N = R x D라는 식을 얻습니다.
이제 N, R, D가 모두 시간(t)에 대한 미분가능한 함수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세 지표는 정의상 0 이상일 수밖에 없으므로 위의 식에는 자연로그를 취할 수 있습니다.
ln(N) = ln(R) + ln(D)
초월함수의 미분법에 의하여 양변을 시간에 대하여 미분하면
dN/N = dR/R + dD/D (단, dx는 x의 t에 대한 미분량)
t에 대한 연속함수 x에 대하여 dx/x는 x의 변화율을 의미하므로
N 변화율 = R 변화율 + D 변화율
평가원에서 주는 자료 속 지표가 시간에 대한 미분가능한 함수가 아니므로 자연로그를 씌운 뒤 미분하고 나기 전과 후의 식이 서로 다른 정보를 말할 수 있긴 합니다만 근삿값의 관점에서 보면 충분히 써먹을 만한 방법이 됩니다. 문제는 경제의 경우 변화 비율이 많아봤자 +-5%p 범위 내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근삿값을 써도 하등 문제가 없지만 사문은 변화 비율이 50%를 넘나든다는 것이지요.
경제에서 실G 증가율이 2%이고 물가지수 증가율이 1%라고 했을 때 위의 방법으로 구한 명G 증가율이 3%(실제로는 3.02%)인 것과 달리, 사문에서는 부양인구 증가율이 20%이고 유소년 부양비 증가율이 50%라고 했을 때 유소년 인구 증가율의 근삿값(70%)과 실제값(80%)이 상당히 차이납니다.
그리고 사문은 경제 인플레이션 문제에 비해 정확한 값을 물어보는 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대소 비교를 위해 근사만 벅벅 사용하는 경제와는 환경이 아예 다른 겁니다. 그래서 위 방법은 알고는 있되 경제 공부할 때나 쓰지 사문에서는 안 쓰는 게 낫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