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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추
저 낳아주시느라 고생하셨는데 2n년 동안 제 미역국까지 끓여주셨으니 이젠 제가 끓여야죠
쏘야도 해요
쭈삼 할려고요
얼마전에 오삼 먹었는데
캬
후후
기만
요즘 ㅇ줄임말 어렵네..
쏘야는 옛날말인데
옛날말 어렵네요..
내가 더 젊게 사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