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열심히 할걸 벌써 후회됨

사람처럼 생기고싶다 2

아.. 

오르비는 오르비클래스랑 커뮤랑 분리해야함ㅇㅇ 8

커뮤하기싫은데 인강땜에탈릅을 못했엇음 

한 걸음 또.. 3

295까지만.. 

음악들으며 공부하는게 나은이유 6

음악안들으면 심심해서 집중이 아예안되는데 음악들으면서 수학풀면 존잼이라 시간 훅 감... 

모이치도사 코에오키카세테요 3

뭔노래게여 

재수가 거의 확정인데 5

현역에 가야한다는 자기최면을 하려해도 이게 안되더라구요,,, 어떻게해야 긴장상태로... 

인스타 올리면 7명정도 보던데 2

그래서 아무말 대잔치중 

고２국어 모고 ９９。０‰이면。。。 4

고３되면 확 떨어진다고 하는데 걱정됩니다。。。 고２모고 국어 계속 ９９。０‰였는데... 

근데 열등감은 어쩔 수 없음 3

너가 만수르가 아닌 이상 

션티가 유대종쌤 추천하시는 이유 7

대성마이맥이라 그런가요? 아니면 둘다 언어과목인데 뭔가 논리가 비슷하고 같이하면... 

탐구 님들이라면 어케 함요? 4

생명 지구 -> 사문 지구(생명 노잼 이슈 + 수능 망할까봐 우려, 다행히 지구는... 

ㄹㅇ개급한개레전드고민 5

수국김 듣는 중인대 문제가 풀어봤던것들이 꽤 있고 난이도가 체감상 좀 쉽다고... 

님들 추석당일에 뭐함? 5

당일에 잇올문닫아서 어디가야하나고민중 

국어저능아가 1년만에 실력 역변하는게 가능함? 2

아직도 작수 꼬라지랑 지금 성적 갭차이가 믿기질 않음 아무리봐도 단순 기조빨같은데 음 

수학 실모 버리면 안댐 4

22번 지수로그 나온 실모는 소중히 보관중임 22번 수능 직전에 몰아서 다시 풀게 지수로그만 

재미없다 5

응... 

영어가 생각보다 점수 빨리 오르는 듯 7

영어 울렁증 너무 심해서 듣기 1번부터 정신이 혼미해짐 걍 3등급만 맞자 생각하고... 

슬슬 나이가 들어가니 뭘하든 숨이참 3

05 늙은이는 웁니다 

이게 가능한가요? 6

사촌형이 재수중인데 현역때 수능이 32333(사탐)인가 국어가 4인가 했던거 같은데... 

튀김우동은 컵라면이 더 맛있는듯 4

국물이 고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