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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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덮 보정으로 112중11 이 정도로 뜨는 사람들은 시간 갈아넣어서 공부하지 않고 지금 시기엔 N제 조금씩 풀면서 자기 관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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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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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는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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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글 지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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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릅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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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객관적으로 1 1
봤을 때 조정식 정도면 잘생긴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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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이 0 0
1컷이라고…? 수능땐 더 올라간다고…? 간당간당 88이라 안심중이엇는데 까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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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미적 뭐임 0 0
미적 ㄹㅇ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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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해보고 싶다 2 0
병리과 정신과 더블보드 출신 강력범죄 담당 검사가 해보고 싶은데 너무 늙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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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오빠 제발 2 0
패션의 활성화를 위하여 패샨 지원금을 하사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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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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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프게 풀엇는데.답이 5번이네요 ㅁㅊ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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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왜 만백 97이죠?? 0 1
왜 화2에서만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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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더달달함뇨? 달달한 거 잘 못 먹어서 덜 단 걸로 시켜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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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계층이 상 중 하 순으로 3:5:2였는데 자녀 계층은 상 중 하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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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잘먹었습니다 1 2
근대 아직 배고파요 2주휴재치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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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걍 재미로 봤는데 대충 답안이랑 너무 똑같긴한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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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vs수2 3 0
저는 개인적으로 수1 지수,삼각이 어렵고 오히려 수2가 더 괜찮던데 원래그런가요?...
그런 사람들은 목표가 높아서
오히려 실모 양치기 같이 공부 ㅈㄴ 할것 같아요
사실 허수라서 잘 모름
보정 21311인데 하루에 8~9시간밖에
안하는 듯 요즘
자기관리 차원이라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더 이상 공부할게 없는건가..
공부 할거 없기라보다 삼수쯤 되니까 기출 내용도 다 기억나고 6월달부터 반수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계속 달리다가 요즘은 그냥 실모풀고 오답하고 기출복습하면 8시간 밖에 안나와요..
그렇게 해도 그 등급대가 나온다는게 부럽네요. 그 전부터 열심히 쌓아놓으신게 많은 도움을 준 거겠지만
실수로 ㅇㅇ눌렀는데. 절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