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부터 정신과 가야할 상태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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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정신과 다니는 사람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들
근데 전 미자라 뭐 동의 못받으면 못가니까 못 가긴 했음
그냥 우울할때마다 현실 외면하는걸로 시간 때워온것같은데 이게 버텻다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작년에도 입시 망하고 상태 심각했는데 올해도 망하면 볼만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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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는 부끄러운게 아님
내가 이런말 하면 안되나
하셔도 돼요
꼭 가보시죠
근데 생일 지나면 제 맘대로 갈수 있는건 맞는데
또 돈이 문제라;; 아마 알바하기 전까지는 못 가긴 할듯요
입시 성공하면 갈 필요 없어질것같긴 하고 이번에도 실패해서 상태 심각해지면 가야할듯
님 미자엿음,????
만 18..
숨기고 참고 살면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고통으로 오게 돼있습니다.
용기내보십쇼
그냥 감기걸리는 것처럼 마음도 감기걸린거임
가면 도움 많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