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떨리고 무서운데 이게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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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수능날 말고 긴장한적이없는데 올해 유독 ㅈ같네
생리라 ㅈ같은 호르몬 나와서 이런거지? 이게 내가 아닐꺼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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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사람 글쓰는거보면 누구보다 남자같은데 여자임
믿을수없음
그러니인증좀
나만못봐
호르몬이슈 맞는듯요
호르몬 이슈 맞을듯 ㅇㅇ
이거일수도 있고
이게 n수했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긴장하게 되는듯
저는 T100에 가까운 극단적인 T라 감정의 동요가 잘 없다 보니 수능날에도 그다지 긴장하지 않는 체질이었는데, 삼반수 때 수능 볼 때는 2주 정도 전부터 긴장 많이 되기 시작하더니, 전날에는 긴장이 심하게 돼서 멜라토닌 하나 먹고 잠
작년까지는 솔직히 어려서 걍 막살아도 알바노 ㅇㅇ 이런 기분이었는데 올해부터는 묵직함이 그냥 다름 드디어 정신을 차리기 시작함 ㄷㄷ
무슨 생각이 드는건지 알 것 같네
근데 아직 어린 나이 맞으니까 하던대로 킵고잉하셔도 잘될 수 있을듯
물론 묵직함을 느끼는 것 자체는 미래 고민을 위한 긍정적인 시그널 맞고
여붕아 만나서 심리상담해줄게 퓨ㅜㅠ
오빠
아뇨아뇨 여자도 아니고 나이도 많으시자나요 ㅋㅋ
진짜 야릇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