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vs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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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혼자 못끓이는 서울 토박이 여자...
맨탈 매우 약함
여러분이라면 어디 가시나요
아직은 김칫국 드링킹이긴 하지만 그래도 닥후인지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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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같은 거 쓰실 때도 사각형 그리시네
부모님이 그지역에서 ㅈㄴ먹어주는 한의원 운영중인게 아니시라면 걍 지방의
저는 경한 갈듯여
닥후
서울병 걸린 것 같으신데 닥전 고고
지방은 무서워
경한 3분거리 살아도 제주의가는게 맞음
돈 많이 안벌어도 되고 워라벨이 1순위고 여자라서 자취 무섭고 의대 공부량 감당 못할거 같아도요?? 왜요 ㅠㅠ 진심 모르겟어요 그냥 돈 때문이면 진짜 필요없어요
돈도 의사가 많이벌고 심지어 워라벨도 의사가 더좋음 지들이 돈 더벌려고 사서 고생하는거임 자취는 cctv다잇는데 뭐가무서움 공부량 감당못하긴 그거 걔네 돈 많이 버니까(뉴스에 연봉6억 이렇게뜸) 국민들이 반발해서 밥그릇뺏길까봐 약코하는거임 시험 보기 몇일전에 족보 다나옴 ㅋㅋ
워라밸 의사가 좋다는 소린 양심이 있는거냐 ㅋㅋㅋ 공부량은 해보고 말하세요~
Cctv 다 있는데 뭐가 무서움에서 신뢰도 대폭 하락...걍 의대생 오빠한테 물어볼게요...
돈벌고 결혼잘하려면 경희한의대가는게 좋을것같은데 한의학은 나는 자존심상할듯
전 별루 쫀심 안상하는데 한의대가 낫겠죠? 체력이 약해서 도저히 의대 공부를 감당하루자신이 없어요 고등학교 공부에도 멘탈이 이렇게 터지는데
의대공부는 그냥 하면 되는데 전공의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