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서 푸는 거 너무 재미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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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업 듣고 다시 방법론대로 적용시키면서 푸니까
이게 적용되는 게 너무 재밌고 뿌듯해서 다시 재밌어지네
근데 대신에 문학이 재미없어지는 중..
문학 방법론이나 팁 같은 거 좀 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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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욤
수능문학이없어져야된다고생각하는사람으로서... 그냥 김승리처럼 시적 상황 화자의 감정 정도만 보고 문제 가서 선지 비비는 게 제일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선지 끊어 읽기가 도움 많이 됐어용
이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