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ㅈ반고 특 0
1-2등급 : (열심히 공부하는중) 3-9등급 : (순공 30분을 마치고) 와.....
-
벌써 금요일이네 6
일주일 정말 빠르다..
-
쓰레기통에 대놓고 서바 96짜리 시험지 버려져있길래 7
바로 내 생윤 30점짜리 시험지로 덮어놓음 ㅋㅋ 내가 사람들의 자존감 지켜냈다
-
2호선 탓다 6
집에 가자꾸나 야호
-
내에ㅔ신 0
오늘 학교 시험봤어용 주말동안 수악 달려야지ㅣ
-
지구과학 재밌노 3
대기대순환 집가서 바로 지구완자 펴야지
-
대신 말 놓는 거에 거부감은 없어서 나한테 반말 쓰면 나도 반말 쓰고 존댓말 쓰면...
-
10월 25일, 26일... 이런..
-
n제 안풀고 실모만 풀어도 n제급 학습효율이 나옴 도파민 챙기면서 실력 올리기 goat
-
24시즌 전 문학들은 너무 쉬워서.. 머리 지끈함을 좀 느껴보고 싶은데 혹시 뭐가 있을까요?
-
현재 고2 국어 수학임(구성이) 수학 1~13 2,3점 14~21 4점 객관식...
-
작년에는 공부하면서 내년에는 무조건 가야지 생각해는데 1년이 지나도 여친이 안...
-
깨달을 수밖에없음 다만 시기가 늦을 뿐이지, 확통사탐이면 걍 고3 3월부터 시작해도 늦은건 아닌듯
-
올해는 좀 ㄱㅊ음?
-
ㅅㅂ 살려주세요 50분 28문젠데 저게 맞나 애들 다 3-4개씩 찍고 난리나서 답을 모름ㄹㅈㄷ
-
부부북 3
따닥
-
문제는 한수는 답안지를 봐도 ㅅㅂ 왜 이딴 논리로 답 도출하지 이러는 느낌임
-
현역때는 수학 4쳐맞고 모의고사니까~ 메디컬? 무조건 의대가야지 ㅋㅋ 이런...
-
이 ㅈ같은 기분을 어떻게 해야 하죠?? 실력도 아니고 10점짜리 서술형을 실수해서...
-
갑자기 든 생각인데 17
존예인 사람들에게 첫눈에 끌리는 건 당연한데 존예도 아니고 평범 축인데 은근히 볼...
-
올해 작수 20번 >>>>>>>>>>>>>>>>>>>>>>>>>>> 9모 20번...
-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흠.
-
절반이상은 모고 버리고, 수학 3점도 겨우푸는거 같고 진짜 하는애들 30-40명...
-
???: 한국인들은 인스타 때문에 남의 눈치를 너무 본다 3
라는 주장이 요즘은 2가지로 나뉘더라 1. 한국인들은 너무 정형화된 루트, 평범함만...
-
백예린 이뻐요 1
-
나라에서 안시켰는데 자기가 나서서 덕코를 뿌림;;
-
고등학교 때 내신으로 미기확 다 했는데 기하 시험 공부 1도 안 하고 순수하게...
-
문학 독서 언매 화작 수학1 수학2 미적 기하 확통 물1 화1 지1 생윤 윤사 원래부터 문과지망임
-
오노추 6
-
무보정 4를 받을 수 잇는 거임? 엄마도?
-
ㄹㅇ 그런 느낌
-
수학부터 감을 빨리 찾고 싶은데 뭘 해야 빨리 감을 찾을 수 있을까여 많은...
-
본인 진격거 3일안에 다본 전적있음 마지막화는 당일에 보긴했고 귀칼 무한성재밋게봐서...
-
보정전 등급컷이 수능이랑 더 가깝지 않을까
-
최소한 기하로 옮긴 후부터는 체감난도 집모사설>>>>>>현장평가원인 듯
-
지방대가는줄알았음씨발 ㅋㅋ
-
양심고백) 통통이면서 맨날 기출 풀다가 미적 기하도 건드려보는 이유 5
사실 난 내신 할 때 미기확을 다 배웠음... 그래서 보이면 내가 아는 걸로 풀리나 건드려보는 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수 함수라 끄덕 없단다 ㅋㅋㅋ
-
하루정돈 애니만봐도 되냐?
-
사문 일반 교재 강의 컨텐츠 다 완강해서 이제 실모랑 ebs만 남음
-
왜쉽냐 ㅈㄴ당황했네
-
저능아라그렇다는나쁜말은ㄴㄴㄴㄴㄴ
-
비싼 레어를 소유해볼까 15
오래하다보니 여러 컨텐츠를 즐길 여력이 생기는구나 뉴비땐 십만덕도 많아보였는데
-
문제도 풀리고 도표도 잘 풀리고 시간도 남는데 이상한데서 시발 틀림
-
하기 싫지만 반복해야 하고, 끝까지 가봐야 누가 잘 했는지 알 수 있음 나락으로...
-
나만해도 고1때부터 의대->치대->연고대->중경외시라도 붙어야한다 이렇게 바껴서...
-
1학년 1학기 국어1 수학1 영어2 통과2 통사3 한국사2 정보1 한문1 2학기...
-
시간 모자라서 15번 22번 사실상 찍은 수준임 중간에 말렸음
-
잡담태그잘달아요 이상한소리많이해요 가끔 독서 자작문제 올려요
-
이런 젠장 0
화학 시험 봤는데 물의 전기 분해에서 질량비를 몰비로 봐서 10점짜리 서술형 완전히...
워마 2000 이후부터는 효율 쓰레기라고 생각
저도 안외우는데 그냥 맥락따라 때려맞추고 푸는 사람 기준으로는 외워도 효과 하나도없는듯
ㄹㅇ 저도 아는단어만으로 문장내에서 모르는단어 뜻 유추해서 푸는데 그렇게해도 1,2진동권은 나와서
고정1 간다해도 영단어암기가 효과적일까싮음
저도 똑같음 진동 1~2인데 단어 더 많이안다고 틀리는 유형인 순서짜맞추기가 풀리리라는 느낌도 없음
근 4년간 외워본 기억이 없는ㄷㄷㄷ
고3되고나서 귀찮아서 안 외우고 있기는 한데
확실히 영단어 열심히 외우던 시절에 실력상승 가장 많이 체감한듯
근데 좀 단어암기에따른 실력상승시 로그함수 모양같긴함
안 외우고도 설대 ㄱㅁ
그야 설대는 영어를 안보다시피하니까...
학원에서 일주일마다 시험보면 개추..
연대갈려면 필수죠
그래서 전 happy뜻도 모름
행복을 모르는 당신에게
전쟁기계로 길러져온 그 아이에게 행복을 알려주기
이거완전 바이올렛 에버가든 하나 뚝딱

방화사건저도 중학교때까진 숙제로 열심히 외우고 그랬는데 고3때 수행평가할때 외우던게 마지막이였는데 가면갈수록 까먹다보니 한계가 드러나더라고요...
나도 고3때는 잘 안외움 학원에서 단어시험 칠때 10~20분 정도 벼락치기함
그냥 기출 돌리면서 모르는 단어 나오면 보통 1-2등급 정도면 알 법한 것들만 기억해두지, 따로 외우지는 않았어요
첨에 기초 영단어+수능 영단어 각 한 책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