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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4-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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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2,1번에서 시간 너무썼음.... 확통 약해서 4번확통보고 일단 미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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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 쿠크다스 10만원 썼는데 스페셜 안떠서 슬픔 실모나 풀면서 뇌 비우고싶음 쫌 어려운거 없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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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기하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지….
좋죠.
대신 저기에 매몰되어선 안됩니다.
시험장에서 저렇게 쓸 것이 아니니까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렇게 사후해설을 직접 쓰고나서
그 지문을 이해하면
나중에 어느 부분이 도움되는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제를 처음 만났을때
행동강령을 적는편이 좋을 것 같다 생각해서
여쭤봅니다.
지문을 머릿속에 정리하며 가는 연습을 저렇게 반복적으로 명시화해서 가면
언젠가는 머리속에 저렇게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지식의 구조화같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학생에게 바라는 것은 대충 이런 느낌이랄까...
옹.. 되게 스키마랑 비슷하네여
혹시 사후 해설 할때 스키마 직접 써보는
것도 좋을까요? 늘 머릿속에 그리면서
풀다보니 잘못그리는 것 같기도 해서여..
원준띠 수업을 들어보진 않았으나
그 학파분들께서 주위에 많다보니... 어떤 식으로 수업하시는 지를 대강은 알고는 있습니다. 아마 직접 써보면서 셀프 피드백해보시고 qna에 올려보며 그 과정이 맞는지 확인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마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점이라면요.
음.. 제 도식이랑 강의 도식이랑 비교하면서
비슷해지게 다듬으라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독서공부 방향성이 보이네요
지문이 쉬워지는 시점이니 문제 선지 분석을 치밀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나쁠거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