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미래캠 의대 면접의 출제 축과 예상문항, PEEL 템플릿, 2주 루틴,...
-
t만큼 평행이동하고, y축 대칭이동하면 근이 저렇게 나와야 하는거 아님??갑자기 인지부조화 왔음요.
-
근데 수린햄 말고도 예전에 그런인증 한번 더 있었긴 함 5
그분은 잘못 올렸다고 해명했다는 차이가 있긴한데
-
업데이트 발표 이후로 이렇게 된듯
-
친 봣는데 0
?
-
퇴 근 0
야 호
-
수특 통계 기준은 옥수수 수출량 순위가 미브아우루 순이던데 이게 2022년...
-
수린이도 8
오르비 레전드 명단에 들어가나
-
확통 88-92사이 항상 이해원 시즌0모고풀엇고 시즌1엔제 하는즁 시즌0도 다 88-92예여
-
인강 강사가 타수에 목매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듯 10
김동욱 2타되니까 언급량 존나 줄었고 이미지 1타 되자마자 n티켓 관련 질문 존나게...
-
이거 뭐냐.. 왜 지리냐..
-
ㅈㄴ웃기네 지금보니
-
1년동안 내가 폰을 꺼낸 기억이 읎대 못꺼내는 건데 우하핰ㅋㅋ
-
어케살았나싶음 말이안됨
-
나때 수학1타는 2
현우진이였어
-
안녕하십니까. 케인즈의 개구리입니다.(닉넴은 그냥 넘어갑시다) 이번에는 좀 긴...
-
서울대 컴공 전자공 기계공 자전 다 ㅈ까고 지방약수라도 개같이 가겠다 or 서울대면...
-
정시 전형에도 생기부 반영되나요? 08년생인데 생기부 개망이고 수시최저도 혹시 망하면 답없는건가요
-
이기적인놈메 4
이플이망해도좋다이거냐
-
티비나 냉장고는 한번사면 10년넘게 쓰고 태블릿도 5년은 쓰는데 폰은 길어야 3년인데 너무비쌈
-
그냥 챗하다가 친해졌는데 나이도비슷하고 현생도 멋진분이더라고요 지역도 가까워요 마음이너무힘드네요
-
근데 될라나 최저는 자신 잇는데
-
오!!!!!!!!!!!예!!!!!!!!!!!!!!
-
그냥 입영통지서 받고 준비하면 될까요? 뭐 따로 더 신청할께 있울까요???
-
엄마도 입시 문외한이고 동생도 논술은 좃도 몰라서 걍 논술이 고등학교...
-
사탐 99 99인데도?
-
개념은 10월안에 2회독 끝나는데 oz기출을 풀까요? 아니면 자이스토리를 풀까요?...
-
.
-
가천대 논술도 떨굴 3끼가 라고 하면 안되겟지
-
목동 떡집이 굉장히 많음 대치는 딱히
-
이게 특이한거고 보통 이거보다 많이 받죠?
-
공대가 높은건 알고 있는데 경영경제가 서울대 이과에 어디까지 비빔 자연? 낮공?
-
연논 건논을 넣을 생각을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홍대 국교 건대 미컴 연대 국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
히 어게인 3
사람이 달라졌네
-
사회문화질문 2
26학년도 6모 사문 3번문제에서 병국을 침략한 정국은 포로로 잡아온 도공에게...
-
저번 8월말처럼 사흘만에 나을수 있게 비타민 고용량/한약 때리는중인 1인 ㅋㅋㅋ
-
국어랑 수학 평균 5등급따린데.. 남은 시간동안 둘다 4등급 안정 될까요..?...
-
높공or경제 경영 기준으로 나는 솔직히 지방 한의대까진 버림
-
남자가봐도 반하겠네 와우..
-
유아차 밀고 아이 손 잡고…5천가족 서울 도심 뛴다 5
'서울 유아차 런' 11월 1일 개최…23일부터 참가 신청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
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짝짝짝
-
더프 서프에 비빌만 함? 풀어볼까
-
생1 모의고사 15개 몰아치니까 태도가 잡히네 역시 질보다 양 재능보다 노력 안되면 될 때까지
-
남탓 VS 내탓 1
내탓충 : "스스로를 바꿔야 해결된다" 남탓충 : "세상이 바뀌어야 해결된다"
-
탐구가 기억이 안나서 다시 하고 있어요? 국수는 오히려 전보다 실력이 늘었는데…
-
21311 인데 고대 가능한가요? 백분위 91,96,99,99입니다
-
자문화 중심주의랑 문화 사대주의 둘다 문화적 다양성 약화시킴? 아니면 자문화중심주의만 그런거임
-
친구들끼리 말했을때 좀 차이나던데 저는 국어 주황색 수학 초록색 영어 노란색 한국사...
좋죠.
대신 저기에 매몰되어선 안됩니다.
시험장에서 저렇게 쓸 것이 아니니까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렇게 사후해설을 직접 쓰고나서
그 지문을 이해하면
나중에 어느 부분이 도움되는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제를 처음 만났을때
행동강령을 적는편이 좋을 것 같다 생각해서
여쭤봅니다.
지문을 머릿속에 정리하며 가는 연습을 저렇게 반복적으로 명시화해서 가면
언젠가는 머리속에 저렇게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지식의 구조화같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학생에게 바라는 것은 대충 이런 느낌이랄까...
옹.. 되게 스키마랑 비슷하네여
혹시 사후 해설 할때 스키마 직접 써보는
것도 좋을까요? 늘 머릿속에 그리면서
풀다보니 잘못그리는 것 같기도 해서여..
원준띠 수업을 들어보진 않았으나
그 학파분들께서 주위에 많다보니... 어떤 식으로 수업하시는 지를 대강은 알고는 있습니다. 아마 직접 써보면서 셀프 피드백해보시고 qna에 올려보며 그 과정이 맞는지 확인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마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점이라면요.
음.. 제 도식이랑 강의 도식이랑 비교하면서
비슷해지게 다듬으라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독서공부 방향성이 보이네요
지문이 쉬워지는 시점이니 문제 선지 분석을 치밀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나쁠거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