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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가나요 3 0
이번에 4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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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먹어도 배고프다 1 0
자도 자도 피곤하다 놀아도 놀아도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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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과목 조교하는 건 무리죠? 조교 하나랑 과외 한 두개 하는 게 제일 이상적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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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하 사탐인데 0 0
한의대 목표면 확통 사탐으로 돌리는게 맞음? 기하 4점 적어도 1개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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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뻔한 이야길 원해더 3 0
우린 여전히 서로갯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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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 통사통과 질문 0 0
유튜브에 미미미누 나오는 유리쌤이 ot찍는거 떠서 보다가 28수능때 통사,통과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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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를 바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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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약대 지역인재 6 0
커트가 어디에 잡힐지 예상이 안잡히네. 첫년도라 하늘까지 치솟거나 땅끝까지 추락해도 안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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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하다 0 0
다들 잘생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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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수학은 기복없긴 함 0 0
69수 다 80점이라 기복없이 ㅈ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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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30분까지 안자면 지상렬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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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절대못할말 한마디씩 ㄱㄱ 39 1
저는 초카와이한 미소녀가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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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 면역 관용... 연구자들 너무 멋잇어



오 오늘 나 잘하는데?
-> 오르비 와서 벽느끼고 나 ㅈ밥이었네
오루비 상주해서 ㄱㅊ ㅋㅋㅋㅋ
그 느낌 뭔지 알겠어요.
오르비 보면 “잠깐 쉬었다가도 성적 잘 나오는 사람들”, “막판에 몰아서 대박나는 케이스” 같은 글들이 특히 눈에 잘 띄죠. 그래서 마치 다들 공부 안 해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눈에 띄는 일부 고수들 이야기라서 그래요.
대부분은 꾸준히 공부해야 원하는 결과가 나와요. 근데 온라인 커뮤니티 특성상 극적인 사례가 더 많이 공유되니까, 평범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은 잘 안 보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