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 ‘심리적 저지선’ 뚫렸다
2025-09-25 19:51:33 원문 2025-09-25 19:06 조회수 87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09143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영향 한·미 통상협상 불확실성도 한몫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두 달 만에 종가 기준 1400원을 돌파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환율이 오후 3시 33분 기준 달러당 14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1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일보다 3.1원 오른 1400.6원을 나타냈다. 종가 기준으로 보면 8월1일 이후 처...
-
김문수가 왜 '파란색 현수막'을…항의 폭주에 직접 철거 나선 민주당 의원, 무슨 일?
05/12 13:41 등록 | 원문 2025-05-12 12:05
6 5
[서울경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동명이인인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
'무력 충돌' 印·파키스탄, 美 등 중재로 극적 휴전 합의(종합)
05/12 12:32 등록 | 원문 2025-05-10 22:29
4 3
"전면적·즉각적 효력에 동의"…6년만에 군사충돌한지 3일만에 종식 파키스탄 보복작전...
-
05/11 23:14 등록 | 원문 2025-05-09 21:13
8 20
배우 차은우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차은우(28)가 올해...
-
21대 대선에 7명 후보 등록…이재명 1번·김문수 2번·이준석 4번
05/11 22:05 등록 | 원문 2025-05-11 19:55
2 3
전날 6명 이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추가 등록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
성관계 파트너 수, 비밀 알아냈다…이상적인 수준 알아보니
05/11 20:48 등록 | 원문 2025-05-11 10:06
7 9
성 경험이 너무 많거나 적은 것보다는 중간 정도가 사회적으로 가장 수용도가 높다는...
-
디즈니 7번째 테마파크 아부다비에 들어선다...투자 않고 로열티만 챙기기로
05/11 19:39 등록 | 원문 2025-05-08 03:36
1 2
[파이낸셜뉴스] 월트디즈니가 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
-
의협 회장 “의대생 단 1명이라도 제적되면 좌시 안 해”
05/10 22:38 등록 | 원문 2025-05-10 17:30
3 3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대생 단 1명이라도 제적 사태가 발생하면...
-
지상파 3사, JTBC에 방송중계권 입찰중지 가처분 신청
05/10 22:30 등록 | 원문 2025-05-09 16:42
2 1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9일 중앙그룹과...
-
‘전사증’이 뭐길래… 북한군은 왜 목숨을 내거는가[주성하의 ‘北토크’]
05/10 21:03 등록 | 원문 2025-05-10 14:03
1 0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제발 내 이민을 방해하지 말아다오
껄껄껄
에휴다노
좆됐다노
못나가게 막는거 아입니까
당장 유월드도 비싸서 못사게하는...
그만좀올라으악
ㄹㅇ;
대재명 피셜 국가경제 위기 ㄷㄷ
대통령이 책임져야될것같은데 씁
니때문이잖아 ㅋㅋ
평범한디
밥먹듯이 찍던 환율 ㄷㄷ
https://t.me/TentacleKorean
국어 실모 토론방
(남은 기간 국어 실모도 전략적으로 여러분과 함께 풀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 타인들과의 나눔!
주요 국어 모고에 대해 총평과 문항별 분석을 하겠습니다. 많은 수험생 사이트에서 특정 모고 반응을 찾으러 시간 허비하실 필요 더 이상 없습니다. 혼자서 난이도로 고민하지 마시고 이 방에서 다른 분들과 이야기하며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무료 모고 총평과 분석!
혹시 이 방에 없는 모고라도 총평과 문항 분석이 필요하신 분은 저한테 메시지하면 됩니다.
✅ 관련 기출 연계!
필요하면 해당 문항과 관련된 기출까지 다 끌어들여서 문제에 내재된 패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365일 24시 무료 국어 질문!
국어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시지를 하시거나 댓글창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