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4년 선배님들의 피땀눈물 그대로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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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3호) - 22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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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심팀입니다!
아마 4년전 첫 공통+선택 수능에서 역대급으로 낯선 구성이 등장하여서 많은 분들의 피땀눈물을 그대로 빼버렸습니다.. (심지어 불국어여서 더 멘탈 충격이 컸을 것입니다.)
올해 6, 9월의 공통 난도가 낮은 만큼 22수능 같이 파격적인 변화로 수능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사는 반복되기에, 현 시점에서 기출의 경향을 보면서 미래를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돌파 3호 22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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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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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도 낮은데 심지어 공부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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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하나같이 똑같지... 먼가 ㅈㄴ 인위적인 느낌임 걍 거부감듦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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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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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험을 많이하니 좀 나아지는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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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업데이트만 뜨는게 아니라 그냥 모든 프로필 업데이트가 다 떠버리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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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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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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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경제성없는 역들도 전철정차하는데 대구경북은 경제성없다고 역안만들어줌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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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좋아 우유 좋아 우유 주세요 더주세요~ 아직도 멜로디가 기억나네요 추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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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할줄아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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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생각하는습관을죽이는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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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배우면서 잘하는 걸 찾아나가면 돼요 무능하면서 유능한 척하지만 않으면 돼요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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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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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디어 하나 뽑으면 쿨타임 최소 일주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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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6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언매를 계속 미루다 보니 내일은 언매책 한 권만 챙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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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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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반수 중인데 너무 늦게시작해서ㅠ 꿈이 의약 연구나 생명쪽인데 삼반수나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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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밴 5
별 내용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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