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4년 선배님들의 피땀눈물 그대로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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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3호) - 22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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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심팀입니다!
아마 4년전 첫 공통+선택 수능에서 역대급으로 낯선 구성이 등장하여서 많은 분들의 피땀눈물을 그대로 빼버렸습니다.. (심지어 불국어여서 더 멘탈 충격이 컸을 것입니다.)
올해 6, 9월의 공통 난도가 낮은 만큼 22수능 같이 파격적인 변화로 수능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사는 반복되기에, 현 시점에서 기출의 경향을 보면서 미래를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돌파 3호 22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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