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도 가서 절판된 책을 구하고 싶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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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스캔도 된다는데 스캔이나 뜨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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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자처한 업보이니 내가 그 업보 달게 받겠소
극좌 극우 극중도
.
극좌 극중 극우 순서가 아니라
극우가 가운데에 있으니 극우시라는 거죠? 침묵은 긍정의 의미로 알겠습니다
게시글의 주제가 중도이므로
미합중국식 화법으로 중요 단어를 가장 뒤에 배치한것이지 폴리틱한 썸팅이 존재하는것은 아니다.
어머니 문체부 소속이셔서 국중도 고문헌실 관리하셨었는데 일반인이 들어올 수도 없는 곳에서 역사물들 본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셨다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