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나랏말싸미 그거) 낭독을 들어보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001007
김차균 교수의 낭독(아래아를 ㅏ에 가깝게 발음한 듯한데 김차균 교수님도 아래아의 음가를 정설을 따라 ʌ로 보셨음. 왜 ㅏ로 들리지)
여긴 아래아를 ʌ로 발음
아래아 발음 빼고는 크게 다르지 않은 낭독
아마 그 당시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을 것으로 추정. 정설대로의 재구임.
아래아는 ㅓ에 가깝게, ㅅ은 말음에서도 제 음가를 가졌고, 성조는 평성, 거성, 상성 있었고, 어두자음군 있었고 등등등

이진호(2013:154), "'、'의 음가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