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오르비를 키면 뭔가 뭉클한 것 같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77134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
-
등원 0
늦잠자버린
-
영어 인강 들을려고 하는 고2구요 고2모고기준 2-3등급 왔다갔다해요 이명학이랑...
-
정답은 1번입니다!! 4번 선지 'ㄹ'이 햇갈리셨던 분들 여러분들께 특강 수강을...
-
되는게 없네
-
제 풀이순서는 112 1620 2327 풀고 1315 2122 2830 푸는데...
-
9덮 수학 7
9덮 확통 선택자인데 공통에서 14 15 20 21 22 다섯 문제 못 풀었습니다....
-
인간의 진화과정속에서 뇌용적이 줄어들었단 말을 봤는데 1
이말은 뇌용적이 적은게 생존에 더 유리한 환경이었다는거아님?? 기억의 외장화(그냥...
-
퀄좋게 어렵나요? 아니면 퀄도 드럽게 어렵나요?
-
황벨ㄷㄷ
-
제가 부탁해서 해 주신 거긴 한데 너무 감사함...
-
언제 으른되지..
-
알았어 미안해 1
담배 피고 있는데 이새기가 존나 노려봄 알았어 미안해 금연할게...
-
N수가 2
옛날에 비해 좀 흔해진 거에 미3누 영향도 좀 있을까요?
-
올해 6모에 나온 표구된 휴지랑 굉장히 흡사함 나가 >>은행원 친구를 바라보면서...
-
내신 유형으로 만든 수열과 이차함수를 적당히 이용하는 문제입니다. 보통 정도의...
-
카디지유 각각 원원 으로 뚫으려면 어느정도는 나와야함요? 정확히 모르겠네…… 아시는분 정보좀
-
아니 뭐야 3
14_06a랑 자작지문이 소재가 겹쳐버림 이런미친
그것이 바로 새벽갬성....?
이유가 있는 감성임
하이루
헤어져
왜정상글?
근데 진짜 뭔가 뭉클하긴함 좋아했던 사람들 한두명씩 점점 사라지니까
사실 오르비언들은 알아야함
자기들과 웃고 떠들고 병신같은 글을 썼던 사람들은
다 대학생이라는 걸
그리고 친구가 많다는 걸
현타오네
난 친구없는데
그건 너고
쉬잇 나의 아기고양이
졸업한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