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서울 대학 안갈래요"…지방대 수시 지원자 급증 이유가
2025-09-21 13:12:55 원문 2025-09-21 09:21 조회수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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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이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 등으로 지방권 학생들이 수도권 소재 대학에 상향 지원하기보다는 안정 지원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일반대 수시모집 분석 결과', 전국 192개 대학 평균 경쟁률은 9.77 대 1로 집계됐다. 모집인원 26만157명에 254만645명이 지원했다. 재학생 등의 증가로 지난해 9.42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지방권 소재 110개 대학의 수시 지원자 수가 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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