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윤 사설 풀다 오히려 점수 내려간사람?(+ 기시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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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윤사 69평 다 1등급 그 이상이였는데 기출 좀 풀면서 사설을 애매하게 끼워서 그런가 오늘 윤사 답 고르는데 너무 힘ㅁ들었음
나 절대 두 과목 다 유기하지 않았거든,,? 열심히 했는데 평가원 못본적 없는데 윤사 37 찍힌거 보니까 당황스러움요
수능 전까지 기출만 풀어야하나..
그리고 기시감 푸는사람 해설 어떻게 사용하나요?
좋다고 소문나서 구해서 푸는데 해설에 칸트 사형 예외같은 몰라도 될것 같은 지엽까지 있어서 오히려 헷갈림;;
현돌이랑도 안맞을수가 있나..? 거의 쌍윤의 바이블격으로 추앙받아서 내가 이상한건가 혼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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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설이랑 점수 차이 많이 나는편인데 그래도 한번씩은 보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여
하 ㅠㅠ 사설이니까 크게 신경 안써도 되려나요 이번에 윤사에 크게 지엽적인건 없었는데 털려서 신경쓰이네요
저도 막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저는 10번 빼고는 풀만했다고 생각하긴해서..
한번씩은 보고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지엽이 아니라 교과과정 내에서 바꾸어 말할 수 있는것의 한계치를 보여주는거죠
거기에 칸트 사형 예외도 포함되나요 학생 입장에서는 너무 방대한데.. 이런저런 예외사항이 머리에 떠오르니까 좀 어려워졌어요 성적 오르는 과정인가요..?
칸트의 추방형은 교과외 입니다
그런거 신경쓰이면 코드원해봐 69평 둘 다 1등급이였으면 코드원 교재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