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617758] · MS 2015 · 쪽지

2025-09-19 11:35:43
조회수 773

문과 입시 사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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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인문계는 불수능인데 원서영역까지 최흉이었는데


이때 특이사항이 올해 못가서 +1수하면 미적분을 완전히 새로 공부해야 한다는 점인데 그거때문에 하향여파가 적지 않았음에도 

문과 응시자가 역대 최흉수준이라 스나도 거의 안통했음


밑에 연경이 민폐를 끼치면서 연응통같은곳이 살짝 내려가긴 햇는데(그래봤자 누백 1% 안쪽) 애들 장난 수준이었고


무튼 저때 많았던 원서라인이 연경 설사과 원광치였는데 이거 썼다가 3탈한 사람이 엄청 많았고


다군 중앙대나 시립대라도 붙었으면 그나마 다행인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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