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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선헌
Ebs제외하고도 ㅈㄴ고트는 맞는거같은데
근데 이것도 진짜 불쌍한게 다 논문 찾아보고 만든거일텐데 걍 평가원이 문제만들 때 보거나 생각한 내용이랑 다른거 아님? 그냥 김상훈한테 배운대로 조금 느낌이 다르면 알아서 풀어야지 그거 하나로 6타따지는 좀 에바야
불쌍하고 에바고를 떠나서 그 사건으로 하락세 탄 건 사실임. 당시 수험생이었어서 20수능 이후로 여론 확 바뀐 거 알고 있음.
그리고 느낌 다르면 알아서 풀어야 한다는 쉴드도 웃긴 게, 김상훈이 현강에서 자기 입으로 고전시가는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으니 내신처럼 달달 외워서 풀라고 했음
국어 허수들이 너무 많아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