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문과예요

올해 첫 국어 사설으로 혜모 구매 완 6

이거 왤케 비쌈 

엄 5

에휴 zㅏ살이나해야지 

하스바영어만잘하면연대갈수있을거같은데하지만난영못이라울었어 5

내일은 더프를 볼개 

기억력이 이상한 데서만 좋음 2

오르비 모아보기에서 스쳐 지나가면서 본 9덮 언매 정답은 기억나는데 이상하게 생윤... 

'될 것 같다’라고 드는 느낌을 소중히 했으면 좋겠어요! 4

그때가 바로 성장의 시작점인거 같아요! 

비문학 1등급분들도 저와 같으신가요..? 3

100프로 이해해도 지문읽고 기억 잘 안나나요? 그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예를들어... 

오르비 희귀 대학 인증 3

이 정도면 희귀 대학 맞겠져 

일주일에 2

한번씩 듣는 말 강아지 공스타 맞으세요? 

사회가 싫다 3

저는 잘 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저를 괴롭히는 것이 많을까요,, 

생윤 플라톤 계층별 덕 2

통치자-지혜,용기,절제 방위자-용기,절제 생산자-절제 맞나요? 

탐구 선택 과목에 관하여 5

사문이 23만명 되고 세미이과들 생지로 몰리면서 물화가 진짜 극소수만하는 선택과목이... 

버스에 치이면 2

죽을 가능성이 높을듯 

국어 더프 평가원 비슷하게 나오신분 4

실모 사설 많이 푸시나요? 난 너무 느낌도 다르고 점수도 다른데 실모를 풀어야 하나 

9덮 화작 91 2겠죠? 2

보정으로도 2겠죠? ㅠㅠ... 

내가 오르비에서 싸지르는 문장들 중 유이하게 개소리가 아닌 것 2

국어와 음악 ㄹㅇ진지하게씀 저 두 개는 

국어는 ㄹㅇ 재능과목인가 3

극복이 안되는구나 

아니 윤성훈 미미미누 뭐야 3

독재라 못본다 ㅜ 개궁금하네 

사탐런을 해야 되는 이유 5

작수 물리 4 ——> 사문 1~2 

걍 퇴근해야지 3

Gel이 망가진 시점에서 할수있는건없다 

식빵 왤케 맛있지 3

아무것도 안 발라도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