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리 배기범 모고 28분 잡고 풀면 버통 3~2개씩 못푸는데 기범모고 난이도가...
-
하원 12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근본이 석민t긴 하지만 선별적으로 승리t랑 민철t도...
-
김범준 스타팅 블록 수2 강의 완강하고 복습하고 체화 하려고 하는데 복습 할때 좀...
-
음... 1
.... . . . . . .. . . .... . . .
-
차단목록 6
어 그래
-
지금 거의 2주째 병원 누워있는데 어떡함 정말?
-
학교문법 수준을 벗어나는 게 너무 많아서 괜히 헷갈려할까 봐 포기
-
역 짓는데 300억밖에 안하네 역좀 많이지어라 61.85km에 역이 7개,8개임
-
이승만이 미국에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한 역적이라 하시고 조선 동맹 독립 강령에...
-
ㅅㅂ 미쳤다 그냥 앞으로 이것만 써야지
-
애기낳을까 6
흠
-
어그로 ㅈㅅ 사실 존예까진 아니고 걍 예녀임 ㅇㅇ 아니 근데 보통 여러명있으면...
-
에 11
에
-
낼 전대실모 0
내기하자 내기
-
25학년도 고2 9월 학평 - 오답률 48.2% (EBS 기준) 26학년도 9월...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한 잔은 민지를 위하여
이왜진
한잔은 민지를 위하여, 한잔은 민지가 몰랐던 칼국수를 위하여, 한잔은 앞으로 내야할 위약금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도망치신 민희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