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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이란 단어는 ㅈ간지지만 통백이란 단어는 간지가 안나기때문 물론 사설포함 적백받은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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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공부로 메디컬을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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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쉽지 않다 ㅠㅠ 이따 또 몇건 뛰어야 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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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칼국수 4
제가 칼국수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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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92 2 50 45 화작 미적 화학 지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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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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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컷에 반영이 크게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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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수능 땐 실수 안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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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반도체로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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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있는데? 개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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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에 혼자 이상한 숫자 찍혀있을거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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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증발때문에 사실상 47이긴 한데 작년9모 1컷 47이였던거 보면 더 쉬웠는데도 점수 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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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미기 표점차 최소화하려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은데 이거 말고 더 좋은 설명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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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모좋구나 3
으하하 2회는 아껴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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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형 재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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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제를 없애면 됨 국어: 언어이해 수학: 미기확행 과학: 일반물리 일반화학 일반생물학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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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맞는건가요? 화작이 다르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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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아니다임 로라시아랑 지엽 그것도 아님 그거 헷갈렸지? 넌틀렸어 최초의 초대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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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등급까진 미적분 유지해도 된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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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그냥 하다가 갈거같고 수학을 올려보는게 나을까요??
삶의 이유는 없다는 진리를 긍정하고 믿기
그럼 만들면 됩니다
쌍사님은 사는 이유가 뭐죵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요
그럴땐 인연을 만들어보죠
애인이 있다면 살이유는 충만하다
고민 한다는 것이야 말로 왜 사는지에 대한 정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