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알텍 수강법,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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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한 마음에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현재 한석원 선생님의 알파테크닉 기하와 벡터(하)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 아니라 이 글의 제목과 같이 이 강의를 수강하는 방법 때문에 많이 헤메고 있어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수강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개념강의는 일단 선생님께서 칠판에 판서해 주시는 것만 적고 강의를 이해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그 다음에 한 번 더 듣는데 이 때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선생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옮겨 적었습니다.
문풀강의는 일단 첫번째로 수강할 땐, 개념강의와 마찬가지로 판서해 주시는 것만 적으면서 강의를 이해하는데 집중했고, 두번째 수강할 때는 개념강의와는 다르게 선생님의 말씀 중 개인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나, 나중에 두고두고 봐야겠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컴퓨터를 이용하여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2회 수강, 그리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옮겨 적는 방법을 고안했던 이유는 이렇습니다.
일단, 기존에는 강의를 한 번만 듣되, 수강중에 중요하다 싶으면 강의를 멈추고 지면에 필기를 했는데 그 결과, 내용을 아예 놓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중 뭐가 중요한지 모르거나 기존에 해주셨던 설명을 반복설명 해주시는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꼭 적어놓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곤 했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불안함을 느꼈고 이는 이 방법에 대한 회의로 귀결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강의를 들을지 고민하였고 그 결과 이러한 방법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2회 수강을 통해서 강의의 이해와 동시에 필기 둘 모두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였고 컴퓨터를 통해서 손으로 적을 때보다 빠르게 옮겨적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새로 고안해 낸 방법 또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선생님의 말씀을 컴퓨터로 그대로 옮겨적는 과정에서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과정은 많은 의지를 요구하여 저를 금새 지치게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이 방법에도 회의를 느꼈고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위에서 언급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이상 고민하지 않으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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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러면 문풀 아는것도 싹 필기하시나여??
네 판서해주시는 것은 다 적었어요. 2차 수강시 컴퓨터로 필기할 때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적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