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텍 수강법, 도움이 필요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4626
현재 한석원 선생님의 알파테크닉 기하와 벡터(하)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 아니라 이 글의 제목과 같이 이 강의를 수강하는 방법 때문에 많이 헤메고 있어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수강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개념강의는 일단 선생님께서 칠판에 판서해 주시는 것만 적고 강의를 이해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그 다음에 한 번 더 듣는데 이 때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선생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옮겨 적었습니다.
문풀강의는 일단 첫번째로 수강할 땐, 개념강의와 마찬가지로 판서해 주시는 것만 적으면서 강의를 이해하는데 집중했고, 두번째 수강할 때는 개념강의와는 다르게 선생님의 말씀 중 개인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나, 나중에 두고두고 봐야겠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컴퓨터를 이용하여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2회 수강, 그리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옮겨 적는 방법을 고안했던 이유는 이렇습니다.
일단, 기존에는 강의를 한 번만 듣되, 수강중에 중요하다 싶으면 강의를 멈추고 지면에 필기를 했는데 그 결과, 내용을 아예 놓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중 뭐가 중요한지 모르거나 기존에 해주셨던 설명을 반복설명 해주시는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꼭 적어놓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곤 했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불안함을 느꼈고 이는 이 방법에 대한 회의로 귀결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강의를 들을지 고민하였고 그 결과 이러한 방법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2회 수강을 통해서 강의의 이해와 동시에 필기 둘 모두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였고 컴퓨터를 통해서 손으로 적을 때보다 빠르게 옮겨적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새로 고안해 낸 방법 또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선생님의 말씀을 컴퓨터로 그대로 옮겨적는 과정에서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과정은 많은 의지를 요구하여 저를 금새 지치게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이 방법에도 회의를 느꼈고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위에서 언급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이상 고민하지 않으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4 3
바보야
-
독재 뒷자리 개웃김 2 2
중등수학 쎈과 불후의명강 사회문화가 책장에 같이 꽂혀져있음
-
엔제한권만풀면 몇등긎나옴? 10 1
엔제한권
-
운동하고거울봣는데 1 3
머리존나크네 할복마려워...
-
드디어 수완 다 풀었다 10 1
살려줘 모의고사는 또 언제 풀지
-
대치 시대인재 붙은사람 0 2
성적 다들 어느정도임? 저 중앙낮~경희높인데 붙음 무조건 낮반일듯
-
너무컨디션이안좋음 2 0
머리아프고기침나오고토할거같고식은땀나고덥고춥다진짜너무괴로워어떡하지
-
양이 많아 1 0
벅차지만.. 해야지
-
꿈은크게꾸지말자 9 3
나같은 안분지족 안빈낙도충들은 너무힘들다 분수에맞ㅋ목표를세워야행복햇을탠데ㅠㅠ
-
바이바이 4 1
쟌넨~
-
술도먹음 고기개망ㅎ리먹음
-
국정원 기밀문서 0 0
기밀문서는 독서만 있는건가요? 아니면 문학도 있는건가요?
-
이런거 계산 어캐함 3 1
45분짜리 강의를 1.3배속으로 봤을때 몇분이 걸리는지 55분짜리 강의를...
-
뜌 1 1
-
이번년도가 오르비ㄹㅈㄷ저점임 6 1
진짜 ㅇㄱㄹㅇ
-
필독 6 3
어느 날 아침, 08년생 그레고르 잠자는 불안한 꿈에서 깨어나 자신이 거대한 현역...
-
6평 때 유일하게 든든한 과목 4 1
올해 현장응시한 과목 중에서 만점 개수 제일 많음
-
사문은 또 언제하냐 0 0
시발 갈길이 멀다 미리미리 해놓을걸
-
내일 안에 생윤 나머지 범위들 끝내기 가능??? 대단원 3단원이 체급 좆되네
-
앙 0 1
Adhd 판정받고 첫 6모 후...떨린다 ㅅㅂ 콘서타야~ 힘을줘
-
강기분 2 0
지금 강기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새기분까지는 할건데 많이 늦은감이 있는거 같애서…
-
슬퍼.
-
반수반 문자도 왔고 1 0
쉴 수 있는날이 얼마 안남았네
-
수능을 접으면서 대성패스 양도하는데 구매의사 있으신분은 쪽지 보내주시면...
-
08 계약론 3 1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현역인데, 어디서나 N수생의 사슬에 묶여 있다. 대학들은...
-
사탐런 1 1
고딩때 물화생지만 해본 이과생임 ㅠ 사문은 작년 이맘때쯤 런쳐서 작수1이라 올해도...
-
내 전여친 썰 7 1
.
-
.
-
생윤사문 시대컨 추천좀요 3 0
생윤 작수 1 올해 학평 쭉 만점 5월 서프도 만점이고 사문은 작수 3 올해 학평...
-
하나의 유령이 대한민국을 배회하고 있다. 08년생이라는 유령이. 이 유령을 몰아내기...
-
15, 21, 22, 28, 29, 30풀려고 하면 어느새 시간이 다 가있네요...
-
토할 거 같을 때 팁 6 1
변기에 하기
-
다른 친구 전 여친 썰 6 3
얘가 자취하는데 여자애 행동이 좀 싸했다고 함 그래서 같이 자는데 폰 보니까...
-
투표못한다는거방금알았음 3 3
주소지가 본가라서 서울에서 투표 못한대.. 내일 자고일어나서 본가내려가면 도착했을때 모레돼있을듯
-
08년생 이야기 1 2
그것은 최고의 시대였고, 동시에 최악의 시대였다. 희망의 시대였고, 절망의...
-
오늘 왤케 금요일 같냐 2 1
머지 날씨 냄새가 금요일 냄새다
-
서프 이거 등급 몇인가요? 0 1
화작 57점 4 ㄱㄴ? 한지 39 세지 30도 예측좀요..
-
시대인재 장학은 한달만인가요? 0 0
아니면 쭉 장학 금액으로 다니는거에요?
-
문학 낚시 선지 0 1
긍정적인 시어 + 긍정적인 워딩 부정적인 시어 + 부정적인 워딩 근데 서로 상관이...
-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14 3
내일도 화이팅
-
흐음 2 0
-
살면서 받아본 가장 낮은 표점 1 0
-
나는 아직 노랑이가 좋은데 3 1
우에ㅇ 왜 제가 학고ㅗ를 가야하는거조 학교가면 벌도 스고 매도 맞는담서요 저는...
-
친구 전여친 썰 6 3
친구가 19살때부터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음 내 친구는 고졸인데 이거저거 일하다가...
-
저메추 ㄱㄱ 4 0
-
여러분들살면서받아본가장높은표점이얼마심 10 3
사설이든 교육청이든 평가원이든 아무거나 탐구는 x2.
-
나 왠지 못된 넘 같네 ㅁ 1 2
약간 안경 쓰고 깡따꾸 뺀질이 같은 남학생있는데 걔가 꼭 먼가 파토낼거 같아서...
-
현대시는 하나도 안봤고 고전소설은 중요도 aa 4작품만 봤음... 현대시 aa,a랑...
그냥 한번들을때 제대로 들으시면되요
나중에 개념 복습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알텍 듣는다하면 원래 개념은 있는거니까
개념강의 1.6배속 - 엑서사이즈 풀고 문풀강의 듣고 - 수발풀고 - 강의듣고 - 복습 이렇게함
숨마로 1회독 하긴했는데 수강을 마치고 복습할 걸 생각하니 뭔가 남겨야 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언급한 방법으로 수강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념강의 듣고 문제풀려니 안풀려서 문풀강의 듣는데 이러면 안되나요?
저는 모든 문제를 혼자 힘으로 다 풀어낸 뒤에 문풀강의를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