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자러가요 2
다들 언능 주무세요 특히 나의 귀요미들은 지금 자도록...!
-
생1 지1 골랐는데 지1은 괜찮은데9모 보고생명에서 진짜 벽느낌 상크스 하고...
-
이제 자러감 2
다들 잘자용
-
10년대 초반 주2회 * 90분으로 월 30~40 받은듯 그거 두탕정도 뛰었었음
-
오목 양천 파리공원 뭐 공원 ㅈㄹ많고 학원뿐인거 맞긴한데 그냥 표현이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지금까지 2
뭐하고 산걸까.. 현역, 재수 애들도 그렇게 열심히 해서 인서울..의대를 척척...
-
일년만 좀 하고싶은대로 다 놀다가 공부할래..
-
버렸지 몇억을마치내딸휴지
-
내가 볼땐 눈 색이랑 머리색이랑 머리핀만 다른 것 같은데 뭐가 다른 거지
-
오르비 꺼라 5
넵
-
비록 내가 좋은 학벌은 아니지만 난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잘 될 거라는 확신이...
-
이플이 망해도 좋다 이거냐?
-
차단목록 ㅇㅈ 2
-
이야 거의 눈만 있으면 풀 수 있다 ㄹㅇ
-
흥 5
열시미할테니까… 우우
-
올해 수능보는 현역인데 미적분 안나오는 유형 뭐뭐있나요 등비급수 도형이랑 삼각함수...
-
존나 오르네
-
평일 첫 9시간 4
현역 정파에게 자습시간은 신이야
-
내가 키 160대 한남인데 이미 인생 하드모드 되는 기분임 근데 148…? 뭐라할말이없다
어지간하면 그게 좋긴함
사람을믿지못하는것은병이다그말이옳을까?
사람을 못믿는것은 병인가 사람을 못믿는것은 병이 아닌것이 아닌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을 믿는것은 병이 아니라는 것인가 사람을 믿는것도..
이게 무엇인가요,,,
잊는것은 병이다 그 지문이요
현대사회에선 믿는게 더 힘든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