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간 고등학교 선배가 여동생 소개시켜 주신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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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아는 애라 소개 안 받았습니다.
오빠가 여동생을 소개시켜주겠다는 소리는 무슨 의미인지 가끔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이건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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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
님이 그만큼 좋은 사람이란거아님?
여동생을 맡길 만 하다고 생각하셔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잘 봐주셔서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군요!
짬처리
농담이고 좋은 사람인가보네
지금도 종종 연락을 하고 지내는 형님인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OB 자격으로 특강을 온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린 게
형님 입장에서는 되게 기억에 남으셨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연락처를 주셨거든요.
아니 이것도 기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