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년만에 모르는 사람이 말 걸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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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르비에 글 쓴게 효과가 있었음. ㅇㅇ
그런데 너무 무서워서 거절함
그냥 나는 내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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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아 17
오르비언들아 내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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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교시수업인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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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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