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작년 6모 문학선지가 제일 특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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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각한 바를 서술한 것인지 모르게 하고있다“
“a에 투영된 염원은 실현 가능성이 사라진다“
“피안에 대한 지향“
사설 교육청 평가원 다 합쳐서 저런 식의 선지는 ㄹㅇ 처음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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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같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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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aluable을 가치 없는 이라고 해석한 ㄹㅈㄷ허수 priceless까진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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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예요? 사탐공대보다 더 신박하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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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려워요 6
제가 고딩 때 푼 평교사경 문제들 중에 얘가 2번째로 푸는 데 시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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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다 중요한 가치가 너무 다양하고 많다는 거) 를 느끼는데 내가 가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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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루이가 비통하다는 뜻)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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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피지컬부터 올리려는데 독서도 문학처럼 피램독학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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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정신과 규칙적인 루틴, 중간에 무너지는 것만 바로잡으면 결과도 자연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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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조 10
곧 은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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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하는게 작수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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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야겠지 7
아 귀찮다 이시간만되면씻기싫어서개미가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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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는거 같아서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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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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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가다가 5
수행평가 하나 기본점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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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6 0
이번 9모때 76점 받았습니다 15번 50분 잡고있다가 풀만 한 것들 다 놓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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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제압 옵티마 0
최적 쌤 옵티마랑 기선제압 중에 고민 중인데 어떤게 더 나을까요 ㅠㅠ 기선제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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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추좀 3
발라드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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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2230틀 네 저 그냥 retry해야겠어요 시험지던지고독서실나오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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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1컷이 42면 얘는 30점대까지 내려갈듯
교사출제가 유력해보이는 포인트
근데 난 그걸 젤 잘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