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작년 6모 문학선지가 제일 특이한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91686
“누가 지각한 바를 서술한 것인지 모르게 하고있다“
“a에 투영된 염원은 실현 가능성이 사라진다“
“피안에 대한 지향“
사설 교육청 평가원 다 합쳐서 저런 식의 선지는 ㄹㅇ 처음보는 거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졍병호그라이더~ 27
정병호리병에 막걸리 담아마시고 싶네
-
넌 좀 자라 5
넵
-
세-노 15
인 타 넷 또 야! 매! 로!
-
성격이 쿨하고 웃겨
-
오르비를 하다보면 가끔 과몰입하는 새끼들 이해가 돼 19
호접지몽이라도 꿨던 건가 다들 갑자기 현타와서 아.. 나는 인간이였다.. 나는...
-
저는 거기서라도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마인든데 현실은 어떤가요 경험해보신분..?
-
근데 항상 말하는데 세지&세사는 엄청난 시너지를 가짐 12
솔직히 쌍지보다 쌍세가 훨 효율 좋음 수능 끝나면 이것도 어필할거임...
-
안녕하세요.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우리는 흔히 “읽는다”라는 행위를 문자 그대로...
-
https://orbi.kr/00074698562/ 이런 거 말고도 푸딩, 케이크,...
-
ㅎㅇ 14
ㅎㅇ라고 댓글 달아줘.
-
에휴
-
또 어찌저찌 잘 살거같기도 함 모르겠다
-
5번 문제 5번선지가 틀린 이유를 알려주세요 지문에서 사건을 회고적으로 서술한다는...
-
님들 차단 ㅅㄱ 23
ㅎ 사실 장난이얌!
-
74점임?
-
너무 간지나서 나도 만들고싶은데 어캐해야함
-
콩나물에 계란넣어서 먹으면 진국인데
-
굳이따지면 맞는 말이지만 발현 이전에 재능이 있나없나를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는거...
-
구라임 조녜여붕이가나랑왜쪽지햐줌...
교사출제가 유력해보이는 포인트
근데 난 그걸 젤 잘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