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혼자 예쁘게하고나가면 부모님이 의심할거같은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89287
나 혼자 놀러다니는거 좋아해서그러는데 엄마가 괜히 남자만나냐고 의심하면 어캄?ㄹㅇ 벌써부터걱정이야 엄청 보수적이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래 6시 기상이였는데 최근에 살아보면서 7에 일어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음 다들...
-
승리의 이름 OB!!
-
제목,주제 이런 20번대 애들은 확실히 공부해서 웬만하면 안틀리는데 30번대 친구들...
-
뭐 구별이 되나 대충 눈 크고 3d 질감으로 그리면 뚝딱 아닌가
-
사람 죽여도 ㅈㄴ 당황스러울텐데 시체를 절단하고 버리는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걸까
-
물스퍼거면 보통 3
벡터 거부감 없다 아님? 이건 단짝이 기하일 수 밖에 없음
-
ㅇㅇ 하우스윗, 디토, 버블검 걍 뉴진스는 보법이 다름. 음악성이 진짜 걍 캬
-
민지민지 7
킴민지
-
장르는 일본어 들어가지만 않으면 다 좋아함
-
계약학과 자퇴 2
올해 사관1차 떨어져서 사관반수하려는데 생기부 올군인이라 일단 수시로 세종대...
-
그냥 커리큘럼대로 가면 취직을 할 수가 있다
-
일희일비하지 않기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걸
-
ㅋㅋㅋㅋㅋㅋㅋ
-
현역 뉴런 질문 4
58일 남았는데 아직도 뉴런 못끝낸 못한 허수입니다.. 9모때 수2에서 엄청 나가서...
-
이번 9월 서프 6번인데 2021년 물가상승률이 -5퍼고 2022년은 95->90...
-
희망편 -양자역학 -헌법 -유클리드 기하학 절망편 -바이러스 호르몬 생물지문 -철학 윤리
-
오목왤케재밋지 7
좀양아치마냥해야재밋는듯
-
오운완 3
오늘은 꽤나 열심히 살앗다
-
걍 오답하고 그날 수학은 시마이 치시나요?
-
할 일이 많네요,,
너무 예뻐서 애지중지 하시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