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평업 vs 박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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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1,2 진동하다가 9모 때 문학 개털리고 3컷 떠서 국어 공부 다시 제대로 시작하려고 함
강기분 듣다가 볼륨 넘 커서 후반엔 강의는 드랍함
문학은 그냥 원래 ㄱㅊ앗어서 독서만 마더텅 풀고 문학은 안 풀엇는데 지금 강평업 해도 되나?
아니면 박석준 신규생 커리 타는 게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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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원은 3.6인데 다른 분들은 4.2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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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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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갑이 을 자료를 쓴건데 왜 2차자료가 아닌지 모르겟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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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땐 조졌다 싶다가도 채점해보면 선방은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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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때려치고싶다 3
옆독재로옮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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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백분위 95 고정이라 1컷 93 2컷 85 3컷 77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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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서바랑 비교하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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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자리에 구내염이 난거였음 하ㅠㅠㅠㅠㅠㅠㅠㅠ어쩐지 ㅈㄴ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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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왔는데 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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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린 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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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시간은 10분이나 남았었는데 환풍기 끼긱소리가 신경쓰여서 그랬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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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국어신인상은? 보닌은 둘 다 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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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스포당했다 2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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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는 사람이 전체의 2%라 같은과여도 의미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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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인선n제 2026 중고로 파실분 계신가요..? 2
너무 풀고싶은데 품절이라 못구해서요 ㅠㅠㅠ.. 쪽지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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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허블법칙이 성립하면 등속팽창이라는 건가요..?? 다른분은 그건 오개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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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인식과 정서의 틀을 긍정/중립/부정으로 나누는건 효율적이고 훌륭한 방법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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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들으실건가요? 화욜 저녁이랑 수욜 아침중에 안제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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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버스킹나가게해줘
박석준 체화 오래걸린다는데 걍 강평업 ㄱㄱ
강평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