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재능 vs 노력의 쟁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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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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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거의 매번 95 나오든디...3점짜리는 꼬박꼬박 틀리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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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독 하고 걍 구석에 박아뒀는데 흠.. 아 먼가 내가 계산 체력이랑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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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공감능력은 그 공감능력을 가졌을때 생존할 확률을 올려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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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다 4
올해 처음으로 수능을 아무생각 없이 흘려보내는구나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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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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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생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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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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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이해할수 업는 넘사벽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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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선택과목 1
고2고 수시버리고 정시만 챙길려고 3학년 선택과목에서 미적분 안골랐는데 그냥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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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만원에 구매하면 20년뒤에는 500만원으로 가치오를수도 있을텐데.. 님들은 어떻게생각함?
나는고능하며나는노력으로올라왔다
나는저능해서여전히성적이모양이다
허걱
정리 goat ㅋㅋ
노력도 전두엽의 충동 억제랑 관련이 크니 결국 재능이라는..
그런거였군요!

제일 괴상한 떡밥이라고 생각함공부가 재능이든 노력이든 둘다 공부력에 양의 상관관계를 준다면
가변량에 집중하는게 자연스러운데
그 떡밥 굴리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
노오오력하라는 말 밖에 해줄 수 없지
다시 태어나도 무슨 유의미한 변화가 있으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