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초고수 분들께 질문드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80307
쾌고감수능력이 있는 동물은 모두 의식이 있다고 볼 수 있나요? 쾌고 감수능력이 있어도 자의식이 없는 동물이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의식이 있어도 자의식이 없는 동물이 있다는 설명도 함께 볼 때 의식과 쾌고감수능력이 유사한 개념인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봉방
-
도키도키
-
서프 외부생 자리 제비뽑기인가요..? 아님 선착순인가요?
-
이거 다 가능할까요? 원래 문실정+기출만할라했는데 아수라 끌리네 하루 3시간 투자가능
-
닉네임들은 잘 기억 안 나긴 한데 아무래도 커뮤니티라 그런가...
-
살을 빼고 원화 채굴을 했음 음음
-
이별 통보에 승합차로 '쾅'…13.7m 날아간 여친, 좌반신 마비 3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승합차로 들이받아 살해하려고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
정신병잔가 존나 왜저지랄임? 부모 홀수인가
-
본4 (졸업시)까지 제중학사 이용가능한가요? 지방러라서.. 기숙사 중요해요. 매우 궁금합니다~~
-
서울대합격 2
할거다
-
작수 13111 서울대 다니는 중 (수시) 60일 남았는데 수학 1컷까지 끌어올려...
-
고2 정시러이고 생명+지구하려다가 사탐+지구 하려고하는데 생윤이랑 사문 중에 뭐가...
-
뭐가 더 좋을까요?? 둘중 뭐가 퀄리티좋을까여
-
상상 4-3 언매 81점 히든카이스 2-1 미적 76점..? 국어와 수학 점수를 등가교환 해버림..
-
왕의 귀환 12
“나 등장”
-
[주간스누모] 댓글만 달면 햄버거를 준다고?! 15주차 문항 공개 및 이벤트 공지 4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대학교 재학생∙졸업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교육 콘텐츠 팀,...
-
수시카드 점공 0
지거국은 점공 안하는 사람들 많나요? 안하다면 대부분 허수이거나 몰라서 안하는걸까요?
-
수학 백분위 98 영어2 탐구 1과목 백분위 100 뜬다는 가정하에 국어 어느정도는...
-
[무료 국어 팀수업] 수험생의 마음으로, 24수능 백분위 100의 실력으로 함께 뛰겠습니다. 14
안녕하세요. 수험생 시절, 이곳 오르비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던 '국어장이'입니다....
-
뭐가 더 보장되는 방향일까요..? 둘 중 하나만 등급 더 올려도 원하는 학교 갈 수...
-
원래는 열나고 코막히고 몸살에 감기 증상이 다 있었는데, 어느 순간 증상이 하나씩...
-
오노추 0
도파민 지리는 노래
-
유전 개념 0
염색체와 세포 분열 앞쪽에 개념 외워야 되나요?
-
사실 똥임 수능 전날에 도대체 뭘 먹어야 할지 이게 제일 걱정임 안 먹을 수도 없고...
-
친구랑 비싼음료(?) 두 잔 시키고..
-
어디까지 오르나요?
-
보통 수학 20 21이 객관식으로 치면 어느 정도 난이도인가요
-
비 오긴 하는데 걸어서 8분 거리긴 한데 흠
-
그냥 지금 집 갈까 18
아니면 지금 집 갈까
-
영향력보소 ㄷㄷ
-
그건 바로 정보 쌤인데 it기업(블리자드랑 구글) 에서 일하다가 은퇴하고 오신...
-
43전 43패
-
수능이 정말 얼마 안 남았나보네요 다들 조금만더 화이팅이에요!
-
다 젖음 2
시발 항상 내가 처나갈 때만 비 오고 지랄이야
-
유전 0
유전 개 어려워서 그동안의 노력에 회의감이 들 정도인데 정상인가요 그나저나 시험...
-
그리고 장렬한 전사.
-
원룸치곤 큰편인데도 공간이 작아서 너무 빨리빨리 너저분해짐.. 3일을 못넘기는거같음 하
-
작년은 전례없는 펑크파티였는데 올해는 황금돼지띠 머릿수 증가 + 의대증원취소 +...
-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은 두 달,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
확실히 6
이젠 두꺼운 원단이랑 시보리가 무겁게느껴져서 롱슬리브가 후드나 맨투맨보다 편하다..!
-
저는 한국가수는 이무진 노래 많이 듣고 일본가수는 요네즈켄시 노래 많이 들어요!
-
기출로 다시 걍 돌아갈까욥? 수특 수완 3회독 했고 검정 마더텅도 3회독 했어용...
-
구할 수 있는 게 작년 거라... 사회문화 서바이벌 작년 거 풀어도 괜찮을까요?
-
3년 내 목표 0
팔로워 3000명 달성이 목표 작년에도 한 300명 넘게 상담했는데 이 추세면 가능할듯
-
어떰 난 좀 별루
-
맛없는 것도 맛없는 건데 자꾸 시럽 타 놓고 포장에 그걸 안 써 둠
-
걍 차력쇼인데 평가원의 어려움은 순수체급은 안높으나 낯선게 큰듯 난 늙어서 후자가 나음
-
밴드 노래 추천좀 46
결속밴드 이런거면 뒤진다
피터 싱어에 대한 질문으로 보이는데, 싱어는 원전에서 ‘의식’에 관한 직접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다만 고통과 즐거움을 느끼는 능력이 있다면 기본적인 이해관계(최소한의 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거에요.
또한 생윤이란 과목에서 싱어과 의식을 묻는 문제는 출제될 가능성이 거의 없을,,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