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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해원이라는 분은 이성이랑 여행가본적이 없고 정상화라는 분은 여붕이랑 여행 갔다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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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고민 0
어제 8시간 반정도 공부하고 오늘 일요일이여서 쉬엄쉬엄 하려고했는데 몸 전체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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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러너 어떰 1
호훈 들은적은 없음 풀만함? 난이도 킬캠이나 서버에 비하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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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같으면 뭐 하실것같나요 9모 높4 나왔고 N기출 4점짜리는 다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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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 현대시 -> 고전소설 -> 현대소설 -> 극, 나머지 등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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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알고있음 메이저의 안가고 서울대가심 그런 어마어마한 사람도 설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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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주치 담주부터 들을거고 교재비만궁금함 한달기준이거나 대충이라두 알려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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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시대인재 서바이벌) 다른 거랑 비교해서 좀 쉽나? 이감, 바탕, 상상보다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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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가끔 다시 보고싶을땐 주간지 유기하는거임? 나도걍 유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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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신지로(aka 펀쿨섹좌) 밈이 생각보다 많이 알려진 거 같네요. 2
간만에 작년에 학교 축제 갔을 때 일본어과 주점에서 펀쿨섹좌 형님 밈을 사진과 함께 써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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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소 동시성에서 한 장소 라는게 객관적으로 공간좌표가 달라도 어떤 관성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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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경우가많은데 쓸려다 오히러 시간낭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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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떡은 씨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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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안 돼서 약 2100뷰 달성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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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없는건 10
재능티비 방송 안봐서 그렇대 일단 난 할머니댁 가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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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하루종일 짱박혀잇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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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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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직선도선에서 전류가 위로 흐른다 치면 제가 생각했을때 자기장 방향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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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 ㅇㅈ 0
설경제 점공 41등/42등 심지어 내밑에 사람은 적정지원 여러개 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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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아 보고싶다 2
누나가 기다리고 있다 내가많이좋아한다… ㅈㅂ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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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내가 공부할수있게 동기부여해줌 ㅋㅋㅋ 어휴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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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이 5000덕 드리겠습니다! 설마 거짓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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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했는데도 성적 안 올라가서 그러는데 이기상 강의 나름 도움됨? 9
만년 34등급에서 벗어나고 싶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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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력인데 당연히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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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지선다 0
지금 4강 초반인데 지금하기에는 에바인가요 주변에 시험 40넘은 친구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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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비건전해요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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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더 친해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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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않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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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로 아메리카노랑 라틴 아메리카노로 구분해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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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긁 발음 어케 함 10
요즘 언어학자들이 자료 수집할 때 요즘 세대가 ㄹ 겹받침을 자음군단순화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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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본게 뉴트리코스트인데 다들 카페인 알약 먹으면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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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 쌤 실제로도 저렇게 주장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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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나 역덕인데 지금 쌍지에서 쌍사로 런해도 괜찮을까? 11
그게 말이지 내가 원래 세계사 세계지리 두 과목을 좋아했거든 근데 이번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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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ㅎ,ㅎㅎ,ㅣ힣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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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점 하나도없고 갈등만 조장하는 말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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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빗물이 1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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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서바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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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 21둘중하나를 못풀었을때 2. 22 거르고 28 대충 찍고 15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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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5
만 돌리는 중인데 10월쯤에 엔제랑 실모 병행허면높3-2컷 가능한가여ㅜ? 통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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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감자까앙 룸메가 돌아왔는데 한번쯤은 옷 입고 샤워해보고 싶었다면서 다 입고 샤워실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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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겨서도티낳음 2
뭔말인지몰라서도티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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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상해 0
9월인데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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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하거나 간호사 하는 사람들 신기함 그 성적으로 그런 쥐꼬리 월급에 만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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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러진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에 대해 수험생의 관점에서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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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시간 재고 풀긴하는데 N제 처럼 많이 쳐도 될까요? 하루에 두개씩입니다. 9모 확통 92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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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혼자서 해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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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세국어에선 모음조화 때문에 '번게'로 쓰였답니다 이 '번'은 '번쩍번쩍'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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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사설실모 하프모가 어려운건가
저 과외해주세여
물론 무료로여
사설 푸니까 점점 감떨어지고 글도 튕기는 느낌인데 뭘해야하죠
기출은 너무 닳도록 보긴 함
기출 새롭게 보는 방법이나
아님 다른컨텐츠 추천좀
릿밋핏 말씀하실 듯...
늘있는 릿밋핏권유
이젠 뻔하다는...
그것도 근디 좀 그렇긴함
뭔가 그런것들은 선지판단근거가 살짝 비약해야 도달할수있는느낌이라
해설강의 같이껴서보셔요
일단 한번 해볼게요
유기해놓은 리트300제 하면 될듯
일본충임?
일본좋아해요
몇수인가요
저 몇수했냐고요?
넹
총 4수했습니다
ㄷ ㄷ 시비걸어보라길래 일부러 말투이렇게해봣음
별로 시비걸리진 않음..
ㅠ
저랑 이번수능 국어 대결해요
이거보고빤쓰런하기로했다
수능 말고 리트면 하실 듯...
리트 현장응시 안해요
돈이없어요
작년 올해 비교해서 올해 출제성향이 저능아 점수따기 훨 편한게 맞죠? 점수가 갑자기 오르던데
어차피 상대평가 아닌가
죽을까여
아뇨
공부왜할까여
먹고는살아야하니
수능 당일 국어 예열 뭐로 할지 추천해주세요
수특수완
탈의대vs미국의사
함께 갑시다
제가 먼저 가있을게요...
쌤 진짜 존경해요… 진심으로 좋은사람이란게 느껴지고..

그...런가...저는 '와'나 '과'같은걸로 대립쌍만드는 거 선호하는데
ex)영상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때
ex)이용악과 이시영(이었나)
혹시 이런 구조적 단서 선호하는 게 있으신가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흥미롭군요
야만은 필요조건 이런건가
ex)25수능 노이즈: 확산 모델은 복원(과)생성(과)변환에 뛰어나다
복원->역확산
생성->노이즈 예측
변환->실제x이미지
ㅇㅎ 문장구조가지고 정보파악하는건가요?
넹 그런거같아요
이걸로 50일 칼럼써볼까 아무도 이렇게 안하는거같네
비슷한 느낌으로 풀수있는게 24리트에도 있는것같아요
이런거 합집합 기호로 표기해도 괜찮을듯한
리트는 알겠는데 미트랑 피트는 어떤 파트를 풀어야 할까요?
언어추론 푸시면 되용
216 커리 타고있는데 정보처리를 너무 못하는디 이거 어케할까요...어떤 정보간의 관계나 특정 집합을 파악하는데 좀 오래걸리는....? 그런느낌인데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연습또연습이죠 결국
화작 강의나 책 공부법 추천좀여
이원준센세 기출db 보시져
무조건 언매해야된다고생각하는데 님의견은어떠신가요
내신베이스 있어서 전 쉽게 했지만
이번에 시간이 부족해서 독서 (가),(나) 다 찍었는데 다 틀려버려서 2등급이 떠버렸는데요 ㅠ 문학은 다 맞혀서 그나마 다행인데 시험이 쉽든 어렵든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고민이에요 ㅠ
시간부족->비문학시간줄이기
문명이라는 교제로 문장 명료화 시키는 연습하는데 저녁에 기출에 적용해도 되나요? ex(국정원 기밀 문서) 만약에 저가 명료화 시킨게 책 저자가 쓴 문장별 해석과 좀 다를 때 이거는 학습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2입니다
문명이라는 책을 제가 모릅니다
스키마는 배경지식입니다
문학 시간이안주는데 어뜩할까요………….. 이번 9모에서 독서 가나 빼고 다 풀고 문학풀었는데 문학도 한세트를 아예 못건드렸어요 ㅠ +푼걸 다맞지도 않아요
비문학 시간을 줄여서 극복 ㄱㄱ
리트 300은 어느정도 수준에 오르면 건들면 되는지? 담년도 수능 응시이고 이번년도 기출 쪽쪽 빨아먹을 예정인데 담년도 상반기를 위한 국어 실모를 미리 구매해두는거 어케 생각하는지?
1) 모두에게 열린 강의에요
2) 내년도 연계반영된거 푸시는게 낫다고봄
2409 2411 비문학은 고퀄이다 / 저퀄이다
저퀄
평가원에서 정답률 탑5 안에 들어간 문학도 맞추고 그러는데 70-80대 오답률인 문제를 5-6개 정도 틀려요 근데 더프에서는 안 그래서 (오답률 탑3정도만 틀립니다) 사설에서는 3등급인데 6,9모에서는 5등급이 나와요 6모때는 그냥 지문도 너무 다 꼼꼼하게 읽었고 선지는 다 지워가면서 풀어서 문학도 다 못풀었고 9모때는 3등급을 목표로 했던 시험 운영 방식을 잘 익히고 훈련도 다 했는데 갑자기 9모 이틀 전에 제가 문학에서 산문 운문을 읽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문학은 지문 읽기보다 문제 푸는 게 더 중요하다? 시간을 더 써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제가 기출분석도 새기분으로 다 하고 그 전에는 올오카를 2회독 했던지라 올오카를 다시 체화하려고 했는데 9모 이틀 전이라 체화가 잘 되지 않았고 결국 시험장가서 문학은 빨리 풀어야지 만 생각하다가 글씨가 단어로도 보이지 않아서 독서부터 풀었습니다 독서는 차분히 지문도 꼼꼼히 읽어야한다는 걸 알고 있어서 그렇게 풀었더니 쉬워서 그렇겠지만 독서 첫지문을 안 푼 보기 문제 빼고 다 맞았어요 그리고 문학이 어려운거 같아서 독서는 그럼 쉽겠다 하고 독서부터 푼 거라 기술..지문을 풀었는데 푼거 다 틀렸습니다... 원래 과학기술이 약하긴한데 문과라서 근데 집와서 다시 오답해보니까 그거때문만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거기서 시간 날리고 문학이랑 화작 다 발췌독으로 풀다가 앞에서 말한 70-80정답률 문제들도 문제만 봤더니 이해가 안 가고 다 틀렸어요 그리고 현소도 보기 문제가 역 어쩌고라고 써져 있는 데가 거슬리기는 했는데 문제는 그 부분을 지문 가서 찾아봐도 그걸 판별을 못해서 결국 그 선지를 바로 찍지 못하고 틀렸어요
저 혼자 생각하기로는 일단 지금 배운 부분도 많고 한데 일관성 있게 문제 푸는 것과 나만의 정확한? 기준 잡는 게 중요할 거 같은데 +새로운 지문 풀기 + 이비에스 연계
문제는 이걸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은 나름 체화했을 때 현장에서 쓸 수 있을 거 같은 승니쌤꺼를 체화하고 아수라도 들으려고 교재도 샀는데 기출분석을 너무 꼼꼼하게 했는지...
예를 들면 고전소설에서 인물의 발화가 중요하다고 하니까 지문을 볼 때부터 발화는 다 꼼꼼히 보고...인물도 많으니 그 인물들도 다 꼼꼼히, 공간도 꼼꼼히 이렇게 보면 결국 다 꼼꼼히 보게 되던데 어떤 것만 보자를 어케 정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문학은 꼼꼼히 읽는 것을 추천드리긴 해요
혹시 시간배분을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일단 문학은 꼼꼼히 읽는 것을 추천드리긴 해요
혹시 시간배분을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스키마가 읽다보면 막 아이언맨마냥 머리에 떠오르는건가여?
아뇨..
많이들 하는 오해인데
일단 이거 함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KjmB1D2leRg?si=qy5ZFQ-W2M_cTsTc
이원준 듣는분들 말로는 어느정도 머리에서 떠오른다고 하던데 .. 이 말이 이해가 잘 안되서요
머리에 떠올르긴 하는데
어렴풋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