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행동, 美대사관 앞에서 집회… 대사관 향해 “양키 고 홈”
2025-09-14 15:59:37 원문 2025-09-13 20:12 조회수 1,01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78448
촛불행동이 13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역 인근 교보빌딩 앞 도로에서 ‘157차 촛불대행진’을 열었다. 집회 장소는 미국 대사관에서 불과 100m 떨어진 곳이었다.
이들은 최근 미국 당국이 한국인 노동자를 체포·구금한 사건을 거론하며 “우리 국민을 인질 삼은 것과 다름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인질극 미국을 규탄한다” “국제깡패 트럼프는 지구를 떠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얼굴이 그려진 대형 플래카드를 찢거나 마네킹을 망치로 내려치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김지선 촛불행동 공동대...
-
09/01 21:35 등록 | 원문 2025-09-01 21:04
0
0
이재명 정부 첫 번째 합동참모의장에 진영승 전략사령관(공사 39기·사진)이...
-
최교진 “전교 1등서 12등 됐다고 우는 여학생 따귀 때린적 있다”
09/01 21:21 등록 | 원문 2025-09-01 20:06
10
9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사 시절 성적이 떨어졌다고 우는 여학생의...
-
[단독]최교진 후보자, 교육감 시절 관용차 상습 교통법규 위반…‘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09/01 21:19 등록 | 원문 2025-09-01 10:48
3
1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14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
09/01 21:18 등록 | 원문 2025-09-01 14:56
5
4
교육감 재직 때, 10건 징계 조치 최근 5년간 세종시교육청이 음주운전으로 징계...
-
건국대, 공식 엠블럼 등 UI 새 단장…컬러 시스템도 확립
09/01 21:16 등록 | 원문 2025-09-01 16:27
1
1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건국대가 정체성과 철학을 담은 엠블럼과...
-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다음 달 2일 청문회…쟁점은?
08/31 21:47 등록 | 원문 2025-08-31 10:55
1
5
이재명 정부의 첫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 달 2일 열린다. 관료...
-
"이러다 밥도 못 할 판"… 더 이상 물 공급 어렵다는 강릉 [수민이가 걱정해요]
08/31 19:55 등록 | 원문 2025-08-31 10:25
0
1
‘최악 가뭄’ 강릉, 저수율 15% 마지노선 무너져 강원 강릉 오봉저수지가 메말라...
-
"10분만 써도 건강에 치명적"…아침마다 하는 '이것', 폐 망가뜨린다는데
08/31 14:20 등록 | 원문 2025-08-31 06:58
0
2
[서울경제] 헤어크림 등 모발 제품을 바른 후 고데기로 스타일링하면 폐에 유해한...
-
83세 할머니와 동거하는 23세 남성…"아침에 눈 뜨면 행복"
08/31 14:07 등록 | 원문 2025-08-31 13:08
2
11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교제하는 83세 할머니와...
-
08/31 11:57 등록 | 원문 2025-08-31 08:28
4
9
올해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아이슬란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
-
“10대까지 마음의 병”…올해 상반기에만 180명 자살
08/31 09:25 등록 | 원문 2025-08-31 07:55
4
4
작년엔 청소년 10만명당 4.31명…‘자살 시도했다’ 응답은 2.8％ “상담교사...
-
08/31 08:52 등록 | 원문 2025-08-30 12:34
2
4
[아무튼, 주말] 20~30대 사이 유행하는 외모 승인제 파티 ‘나이 33세, 키...
ㄷㄷㄷ
짱깨 고 홈
-빨-
이건좀
미국의 중국화 심하긴 해
아이폰으로 jtbc유튜브채널을 보면서 no usa를 외치다
궁금한게 이렇게 북한에서 보낸게 뻔한 선동들에 많은 한국인들이 왜 계속당하는거임?
민주노총 간첩지령에서 이태원 후쿠시마오염수 한미동맹파괴 등등 그동안 한 집회 지령내린거 나왔는데
왜 계속속는거냐 우리나라사람들이 진짜로 멍청해서그럼?
우리나라 모든 분야(문화예술, 노동, 사법, 행정, 기업, 학교, 언론 등)의 우두머리가 5,60년대 좌파 운동권 세대들이 차지함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