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는 진짜 와꾸랑 말빨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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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부럽지않은 직업임
수의대 올정도의 머리면 강아지 고치는 실력이야뭐 다들 고만고만 할거고..
정해인 닮은 수의사면 지방 광역시에 2~3억정도 들여서 동물병원 조그맣게 차려서 세후 3천씩 벌듯
대부분이 비급여라 3천 더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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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차력쇼인데 평가원의 어려움은 순수체급은 안높으나 낯선게 큰듯 난 늙어서 후자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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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노래 추천좀 46
결속밴드 이런거면 뒤진다
정말 수의대에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화이팅 세후 3천가즈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한까가 아니라 의치약수훌이네 왜죠
남이 떡이 더 커보임 ㅋ
이게 애견인분들이 여성분이 많은게 무시못할 포인트죠 어쨋거나 개원하는이상 다 영업이라서요
와꾸좋고 친절하면 203040 여자들 존나 몰리죠 띠꺼운애들은 장사잘 안댐
수->실력만 평균 이상이면 한약 개원수입보다 훨씬 높고 치도 잘하면 넘을듯 근데 여기서 말하는 실력에는 공부, 수의학 지식뿐만 아니라 얼굴,말빨,술기,등 재능의 영역이 큼. 수익이 한약보다 높아도 워라밸은 비교불가. 한마디로 아싸가 하면 ㅈ대는 직업 평생 페이할거면 한약이 나음
약->실력 말빨 상관 없음 자리가 99퍼센트를 결정함. 전문의 같은 과정 안거쳐도 됨 평생 페이해도 개꿀라이프 가능 워라밸 최고
잘아시네요 틀린말이없네 ㅋ
걍 의대든 치대든 수의대든 (한의는 모름) 월천 이천 삼천을 벌면 한 5-60대 원로취급해주지 않는 이상 그에 상응하는 미친 스트레스가 따라오고 인생 질이 급격하게 떨어지는데 약대는 개국 자리만 잘 잡아도 워라밸 챙기면서 월에 천 단위 넘게 가져갈 수 있는게 너무 사기같음
약국매매 검색하고오셈 권보합 최소 5억이상에 처방전 100장당 병원에 지원금 몇억 이런식임 개국도 개꿀만 빠는건아님
역발상으로 생각하면 신생 번화가지역에 자리 잘 잡아서 페약들 뺑뺑이 돌리다가 은퇴할때쯤 약국 넘기면서 권리금을 퇴직금 개념으로 땡길수 있다는 것ㅋㅋ
그러네 나갈때 권리금받누 개꿀이긴하네 ㅋ
모든직업이 다그런듯
위에 흠좀님이 말햇듯이 약사는 그런걸 좀 덜탐 자리빨 심하고
그래서 제 선호도가 의치한수약임 ㅋㅋㅋ
존잘러 부럽ㄷ ㄷㄷㄷ
타겟층이 여자들이 많아서 외모영향이 클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