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막 감성적이어서 문학 읽다 감정 이입하는 경우가 정말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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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내주는 사람들이 진짜 말도 안되는거임. 솔직히 현우진도 유기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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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멋쟁이가 될거야. 저기 밑에 오르비글 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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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0
반수.. 해볼까 싶지만 시간이 없다. 사반수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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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친구들부모님 진짜 전부 1번이심.. 이재명을 좋아하는데 왜 좋아하는지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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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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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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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다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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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러 6모 92 9모 88 1컷 닿을 듯 말 듯한 상황인데 실모 풀기 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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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정도밖에없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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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도 만큼만 줄까요 내년에는 과탐 메리트를 더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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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나머지 문제들이 아주 쉬운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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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더텅으로 기출 돌릴까요 아니면 검더텅으로 단원별 문제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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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커리 0
윤성훈 풀커리로 10지선다 까지 다 했고 파이널 실모는 주말마다 풀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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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대성마이맥만 쓰는 중인데 아무래도 내년엔 고3이니까 둘다 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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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프치는데 0
지금까지 치킨을 처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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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 말고도 0
자기 자신이 열심히 살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고 성과가 나오는 길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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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절반정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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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이스크림먹고싶은데 너무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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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어영어는 5시간밖에 못하고 수학 네시간함 시발 수학 줄여야되는데.. 그거 어케하는데
나

신기방기스토리를 마음으로 느끼셈
근데 문학 풀 때 필요한 마인드긴 한듯
ㅇㅇ.. 너무 분석하려고 하지 말아야함
가끔 울어
T인데 가끔 영화보다가 이입하긴함
언제엿는지 기억은안나는데 모의고사풀다가 ㅈㄴ슬픈지문나와서 울뻔한적잇음
나도 t인데 8덮 동주 시나리오 보고 운 적 잇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