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오르비가 무서웠어요

천안가면 뭐있음 15 1

일단 우리동네는 인구 16만따리라 있는게 없음 

근데 27살에 최소 어느대학가야 12 2

잘갔다고 소문이남? 

근데 나는 폼이 점점 오름 12 0

늅 시절엔 그냥 무지성 똥글이얐는데 지금은 좀 진정성있는 똥글임 

오늘 명동가서 칼국수머글거임 15 1

명동성당갔다가 서점 갔다가 길 방황하다 집올거임 

아이민 나보다 낮은사람 11 0

좀만 맘에 안들면 차단하게 되던데 12 0

오르비에선 내맘대로 하자 

작년이맘때에 윾건이한테 저격먹고 11 0

참 재밌었지 참고로 고소는 안 당했음 

수정함 11 0

안녕 

걍 기숙사 들어가야겠다 너무 비싸.. 11 0

ㅠㅠㅠ기숙사 반수하기 괜찮나 

제미나이가 프사 만들어 줌 11 0

이게 뭐노 

빨리 나한테 고대 붙을거라고 해주셈 13 1

빨리요 

대학교 수시합격자끼리 미리 무리 형성되나요?? 10 0

정시인데 도태될까봐 걱정 ㅠㅠ 

대학생이면서 오르비하는 개찐따한심한새끼 9 0

라고 말 해도 딱히 할말없음 그래도 오르비가 편한걸.. 

관심없는 사람이랑 엮는 거 싫음 12 40

내가 싫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남들 다 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그런 글 쓰는 것도 이해가 안 감 

차단목록 10 0

90명임 

솔직히 뉴비 마지노선은 9 0

저라거 생각해여 

가끔 내가 쌩재수를 햇으면 서울대 가지 않았을까 생각함 11 1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울증이 좀 심했어서 도중에 수능 포기했을듯 

오르비 차단하면 댓글도 안보이면 안됨? 10 1

ㄹㅇ 

인생의목표 대강 세워짐 10 2

돈은 그냥 적당히 벌고 일은 적성에 맞는거 하고싶긴 하지만 뭣보다 정신이 건강한사람... 

님들 잘자라고 하면 잘잘거임? 11 2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