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제발 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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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국어 낮2 수학 그냥 4 영어 그냥 3 생윤 높3 윤사 그냥2인데 60일동안 12221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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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공통 기조에서는 이거조차 12번 급은될려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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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은 망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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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어떡게저리씀 3
ㅁ멋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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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정두 공유쌉가능 대신 치킨값만ㅜ 고시생배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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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에서 파생어라는데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검색해봐도 합성어라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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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들으셨던 분들 혹시 시험시간 몇분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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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로 유전 개념 듣고 다소 중복이긴 하지만 겨울방학부터 핀셋으로 다시 다듬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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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 넓으면 반업? 10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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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정식 시작해 하고 문장편까지 올해 한다음에 내년에 신택스부터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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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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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 좀 늘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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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10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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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마다 눈에서 물이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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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나 과기원 정시로 회피기동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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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연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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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문제 다 풀고 2문제한테 1시간 넘게 플러팅하는 거잖아... 그 와중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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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상황도 나를 공부안하게만듦 고로나는공부안한다 가 아니고 그래도 지금부터 마음잡고 공부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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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해서 별표치고 그럴듯한거 고른 문제 얘네가 틀리면 오히려 괜찮은데 맞아버려서...
될 가능성 10%미만
공부하세요
수학땜에 힘들듯
안됨
아니근데 안된다고 하명 안할거임? 라는 나쁜말을 마구마구 하고싶지만
얼마나 위로를 받고싶엇으면 모르는 사람들한태 이러케 할수잇서요 소리를 듣고싶엇을까
싶어서 참겟음
알면위로좀햐주셈ㅠㅠ진짜정병걸릴것같음
바부탱이
나도아까 실모진짜 인생최고로 ㅈ망하고 10분동안 스카를나와 골목을걸으며 극한의 분노를 경험했는데
잠깐 숨 고르고 뒤돌아 서서
내가 왜 이렇게 망쳤는지 원인을 분석하는 용도로
시험지를 거울 삼아 바라보니
조금은 진정이 되고
오히려 반성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니까 내가 할 말은…
아니 안 된다고 하면 안 할거임? 시잘아!!!!!
해야징...열심히해서 수능때 커하찍어볼께용ㅡ
13211은 될수도
저 수학 4는 아니었지만 수학 3->1 두달만에 올림 기출만 ㅈㄴ 풀었음
지금 너기출 돌리고 어삼쉬사 돌리려고하는데 어케생각하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