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올해 국어 불수능이라고 예측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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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는 오히려 언매 38번같은 킬러 난이도 낮추는 대신 35~37, 39 난이도 더 올리고 독서랑 문학은 9모랑 비슷하게 내서 대충 1컷 90정도 나오게 할거같다고 예견하심 이게 신빙성이 좀 있음... 오승걸 평가원장 마지막 임기인데 국어 불로 내고 화려한 퇴임식을 할거같진 않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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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풍경 찍은 거 구글에 서치하니까 바로 나오던데 ㄹㅇ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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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정상화하실 분 오셨다 이게 내가 아는 하치지 ㅋㅋㅋ + 양문학 신곡도 듣고 가
솔직히 9평 1컷이 모두가 행복한 1컷 아님?

화2러라 절대아님화2가 44나 45쯤으로 돌아오면 뭐 그러려니 할지도?
수학도 좀 높기도 하고 (기하 기준)
마지막 임기라 불을 지르거나 워터파크를 개장하나 내 알빠누 마인드로 갈 수도 있움
걍 작수가 워낙 베스트라 작수처럼 내려고 노력할거같은데
명지대가 뭘안다고 라고 하면 안대겟디..
35~36도 어려웠는데 ㅅㅂ
38은 낮추는 게 맞따
"오승걸 이걸 불지르고 가버리네 아 ㅋㅋ"
문학 9모랑 비슷하게 나오면 현대소설에서 정답률 40퍼대 문항 1 2개는 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