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균t 1퍼센트 level-up 수능대비 실모 2회분량 - 담주'수'까지 (꼭 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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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_ shawn level up 1퍼센트 수능 모의_4.pdf
2026학년도_ shawn level up 1퍼센트 수능 모의_4 정답 및 해설.pdf
2026학년도_ shawn level up 1퍼센트 수능 모의_5 정답 및 해설.pdf
2026학년도_ shawn level up 1퍼센트 수능 모의_5.pdf
4회 모의고사 1등급 2~3% 대 <9모 유형>
5회 모의고사 1등급 5~6% 대 <수능 유형>
안녕하세요. 신성균 선생님입니다.
이번에 가성비 최고 좋은 모의고사 준비해봤습니다.
< 각 1등급예상 4회 2~3% and 5회 5~6%>
저는 항상 강의와 문제 제작만 하고 있어서
이런 문제를 오픈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최근에 작업한 것들과
수능시험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 (정답의 유형, 표현방식, 단어가 수능에 나올만한 요소들)이
들어있다고 생각되는 모의고사를 선별해서 올려드립니다.
수능 시험이 다가오고 있으니
긴장도 되고 신경도 써야하고
이런 저런 생각도 많겠어요.
그래도 주어진 것이니 최고 점수를 받아야죠.
" 어떤 시험이든 전부 다 잘본다. "
제가 고등학교때 가졌던 생각이었어요.
덕분에 그 시절을 잘 보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꼭 전부 다 잘 본다는 생각으로 화이팅하세요.
노력하는 결과에 대해 의심하지 마시구요.
믿는 사람 꼭 이루어지리라~~~
이번 모의고사는 유형이 두가지에요.
9월 모의고사는 특징이 있었어요.
지문의 첫째 둘째 줄에 정답에 핵심이 등장하고
글 아래쪽 다섯줄 이내에 핵심이 다시 등장해요.
정답이 쉬운 문제들과 어려운 문제들을 선명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확 다르고
정답지에 선별에 있어 오답을 고르도록 유인한 문제들이 눈에 띄였어요.
반면에 수능은 정답지와 지문이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핵심 소재와 그것을 긍정으로 표현했는지 부정으로 표현했는지에 따라서
답이 결정이 됩니다.
즉 수능이 훨씬 더 깔끔하고 좋다는 것이지요.
이번 모의고사에서 1등급 %를 만들 방식은
4회차 모의고사 (2~3%예상) 에는 고난도 문제라고 할 만한 것을 7개 정도 넣어놨어요.
5회차 모의고사 (5~6%예상) 에는 고난도 문제라고 할 만한 것을 5개 정도 넣어놨죠.
그러니 5회차는 찍어서 하나 맞추면 1이 될 수 있고
4회차는 찍어서 2개를 맞아도 1이 될 수가 없죠.
아마 9월 모의고사에서 난이도가 있네 라고 생각하게 만든 문제가
6~7개 정도 있었으니 1등급 % 가 2~3등급 대가 되겠다고 생각했었던 겁니다.
그러니 자신이 목표하는 등급이 1등급이면 먼저 4회차를 풀고 (난이도 있는 문제 연습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나서 5회차로 실전 수능처럼 풀어보는게 좋고요.
자신이 3,4등급이여서 1등급 상승이 목적이라면
4회차보다는 5회차에 집중해서 실전처럼 푸는게 좋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영어 많이 하라는 것 보다
최저로 1등급 반드시 받아야 할 사람들이나
9월을 망해서 9월에 대한 완전한 복습을 해서 1등급을 회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4회차를 보너스로 준비했다는 것이지요.
게시 기간은 다음주 수요일까지로 할께요.
(항상 5일을 기준으로 ~~~)
좋은 시간 되시고 혹시 문제에 오타가 있거나 이상이 있으면 저에게 문의를 해주세요.
제가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던지
아니면 수정을 바로 하겠습니다.
그럼 멋진 수험 생활 되시고
다음주에도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간지 개념으로 푸셔도 좋을 겁니다.
약간의 사설 냄새와 상당수의 평가원 냄새가 나도록 만들게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이 모의고사는 30년 경력 영어 장인의 손으로 한땀한땀 점검해서 제작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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