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오고싶은데 삼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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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나 충북대로 많이 낮춰서 쓰고 전장또는 반장 + 집멀어서 기숙사 살면서 최소학점만 채우고 나머지 시간 알바랑 공부하고 2학기 휴학해서 삼수 하는 거 에반가요?
집나오고 싶은 이유는 부모님 통제가 너무 심해서 알바도 못하게하고 카드나 용돈받고 의존적으로 사는 삶 그만하고싶어서요
고생 좀 하고 알바하면서 제 인생 주체적으로 살고싶어요
철없는 소린가요? 지금 성적은 서성한 정도 나오고요 너무 힘들고 애매하게 대학다니면 이도 저도 안될거라는 소리도 들어서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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