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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침에다가 뜸 꽂아서 태우거나 침을 불로 달구는 걸 언제 해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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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며 회계학을 폈다가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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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할듯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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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민철이라는 말 자체가 존내 강력해서 이거보다 뭘 더 대표할 수가 없음 그니까 빨리 강좌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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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대들이 최저맞출 자신이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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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레시피 적어 봤음 초간단이라 부모님이나 친구들, 애인한테 해주면 점수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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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또 59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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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이 별로 없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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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14번 같은거를 특수라고 부르고 특수점 잡는다는데 그게 누가쓴용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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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독재라서... 멘탈이 넘 탈탈탈 털려가지고 받아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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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음 전 키 180에 어깨도 넓고 덩치가 큰 편이라 이런 시비 안걸리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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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했잖아....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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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9 30 맨날 나가고 29 운좋으면 맞추는데 기출을 풀자니 혼자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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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하기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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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태도 교정이랑 얻어갈건 매우 많음.. 스블 어려운 문제만 모아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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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어워서 내딸이었으면좋겠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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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수2 25 26 27 3년 동안 22번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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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질문 들어와서 화상으로 상담해주느라 밥 때 놓침..
ㅎㅎㅎ 바보
바부
연대승 이라 하면 안되겠지
ㅎㅎㅎ쪽
그리고 영어를 버러지같이 못하는 고대생
고대 화학과 수업하는 영상 유튜브에서 봤는데 영강이던데
우리과는 물리화학 영강에 시험지는 전부영언데
입학할 땐 몰라도 대학가서 영어 못하면 진짜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오
진짜임
우리도 집합론 영강에 시험은 전부 영어
연세치킨
고대냥이